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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7일

지휘계통이 불분명해? 직무대행에게 보고를 안했다? 그걸 믿으라고?

무슨 당나라 공뭔도 아니고. 변명 치고는 너무하잖아요.

참조:

"안동범 당시 감찰과장은 “정확한 날짜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안 국장과 만난 자리에서 안 국장이 ‘(자신은) 현 정권 출범에 도움을 준 사람인데 오해를 받고 있다’며 도곡동 땅 관련 얘기를 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안 과장은 이어 “감찰계장을 시켜 조용히 내사를 벌인 것은 맞다”며 “내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더 이상 알아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안 과장은 특히 “당시는 허병익 청장 대행이 청장 자리에서 멀어지던 시점으로, 지휘계통이 불분명해 허 청장 대행을 포함해 그 누구에게도 사전 또는 사후에 보고하지 않았다”며, 허 청장 대행이 관련 사실을 청와대에 전했다는 안 국장의 주장을 반박했다."
- “도곡동 땅 들여다본 죄”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Google 사이드위키에서 보기)

전자신문 뜬금없네. 갑자기 왜 삼성전자를 까는 거지?

글 자체는 좋은데 말이죠. 너무 깐다는 건, 다시 말해 오버 한다는 건 뭔가가 있다는 건데 말이죠.

아이폰 그렇게 까 줬는데 돌아온 게 없는건가.

in reference to: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협력사들을 얼마나 혹독하게 관리해왔는지는 제조업 현장에선 이미 정평이 나있다. 2,3차 협력사들까지 지정해 관리하는 것은 오랜 관행이며, 1차 협력사들에 주는 단가 인하 압력은 100% 이들에 전가된다. 규모가 영세하다보니 1차 협력사들이 받는 타격보다 더 큰 것이 사실이다. 경기가 좋아도 기능인 양성에 신경 쓸 여력이 없다. 나빠지면 살아남을 걱정부터 해야 한다."
- 대한민국 IT포털의 중심! etnews.co.kr (view on Google Sidewiki)

요구했지만 만나진 않았다-정두언 구케으원

멋진 표현들이 계속 나오는군요.

대체 이 표현은 언제 사라질런지.

예전에는 '모순' 이라는 말로 무시되는 거였는데...

in reference to:

"정두언 의원은 이날 “내가 당시 국세청이 전 정부에서 ‘MB 파일’을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는데 이것을 달라고 요구했다”며 “그러나 한 전 청장은 못 주겠다면서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서 (내가)거절했다”고 밝혔다."
- 정두언, 한상률에 ‘MB파일’ 달라 | 경향닷컴 (view on Google Sidewiki)

제대로 된 노조는 노동자의 목숨을 지킨다- 한겨레 칼럼

반도체 회사는 왜 노조가 없을까?

소위 '최첨단' 기업일수록 노조가 죽는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다른 그 무엇이 아니라.

in reference to:

"노동조합 하면 어떤 사람들은 ‘노동 귀족’이니, ‘이기주의’니 하는 말들부터 떠올릴지 모르겠다. 있으나 없으나, 나에겐 의미 없는 조직이라고 생각할 노동자들도 있을 것이다. 노조는 기업 경쟁력에 방해만 된다는 주장을 퍼뜨리는 이들도 있다. 이런 비판을 모두 인정한다 할지라도, 한 가지 외면할 수 없는 진실이 남아 있다. 반도체 공장 이야기가 보여주듯, 제대로 된 노조는 노동자의 목숨을 지켜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비단 반도체 공장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도 목숨 걸고 일해야만 먹고사는 노동자들이 곳곳에 있다. 일하는 사람들이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할 것은, 죽지 않기 위해서라도 뭉쳐서 노조를 만들고 엉망인 노조는 민주화해야 한다는, 너무 당연하지만 잊혀져가고 있는 진실이다."
- [아침햇발] 제대로 된 노조만 있었어도 / 신기섭 : 칼럼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view on Google Sidewiki)

석굴암 사진 사료 전시회가 있군요.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한겨레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in reference to:

"1920년대와 60년대 복원 뒤에도 원래 얼개를 둘러싼 논란이 거듭되어온 석굴암 관련 사진과 사료들을 한자리에 망라한 특별전이 열린다. 동국대와 대한불교조계종이 12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서울 견지동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마련하는 ‘석굴암 백년의 빛’ 전이다."
- 석굴암 100년전 얼굴 공개 : 문화일반 : 문화 : 뉴스 : 한겨레 (view on Google Sidewiki)

두바이가 무너진 포인트. '투자자'들은 '투자자'일 뿐이다. 농사꾼이 아니다.

돈이 될 곳에 투자할 뿐이고, 투자한 곳에서 답이 없다면 빠져나오면 그 뿐.

올인하는 건 투자자가 아니라 도박꾼일 뿐이고.

기사에 나오지 않지만, 두바이를 개발하려고 한 이유는 더 이상 석유가 나지 않기 때문에 두바이를 개발한 것.

석유 팔아 남는 돈으로 두바이 개발한 게 아닙니다.

in reference to:

"두바이가 무너졌다. 두바이는 일찌감치 1960년 두바이공항과 1972년 라시드항을 개항하면서 중동의 물류 허브로 자리 잡았다. 2000년 이후 중동의 오일달러가 흘러들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게 됐다. 금융회사들이 앞다퉈 몰려들었고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고 최고층 빌딩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국내총생산이 374억달러인 나라의 부채가 800억달러가 넘어설 정도로 과잉투자가 심각했지만 누구도 이를 문제삼지 않았다. 제조업 기반이 없고 외부 자본 의존율이 높은 나라가 세계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투자자들은 썰물처럼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대출 압박이 연쇄적으로 자금 경색을 불러 일으키면서 1년 만에 부동산 가격이 반 토막이 났다. 정부 차원의 돌려막기가 시작됐지만 글로벌 금융위기가 계속 되면서 결국 모라토리엄이라는 파국으로 치닫게 됐다. 이게 금융허브의 초라한 현실이다."
- ::: 미디어오늘 ::: (view on Google Sidewiki)

2009년 11월 26일

서울신문이 서울대와 세종시 빅딜설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내렸군요. 서울대는 3조 5천억을 요구-뷰스앤뉴스

한겨레는 종이 신문에다가도 기사를 냈고.

백분토론에서 청와대에서 나온... 그 인간이 '증거'를 달라고 항상 말하던데, 이것도 '음모이론' 일 뿐이라는 거겠죠.

in reference to:

"25일 오후 <서울신문> 인터넷판은 세종시 수정안 실무를 맡고 있는 정부 세종시 실무기획단의 고위관계자가 일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서울대가 (캠퍼스 이전 조건으로) 3조5천억원 지원을 요구했다는데, KAIST는 그런 거 하나도 요구하지 않고도 멀리 내다보고 이전을 결정했다”면서 “서울대에 이장무 총장이 있으면 절대로 안 된다”며 이장무 서울대 총장을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또 “(서울대 측이) 법인화와 공대 정원 증가를 요구하면서 세종시에 가겠다고 하는 걸 보면 판을 확 갈아엎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서울대, 세종시 협조 대가로 3조5천억 요구" (view on Google Sidewiki)

좃선이 물먹었구나... 국세청 안국장과 월간좃선. 그러나 개떡검이 안국장을 가로채고-한겨레

설마 종편때문에 못내보낸 건 아니겠지? 좃선?

in reference to:

"안 국장에 대한 사퇴 압력의 배경을 어림짐작해 볼 수 있는 내용도 들어 있다. 9월10일 녹음에서 안 국장의 사업가 친구는 “국세청 4국에서 ‘설득해 달라’며 연락이 왔다”며 ‘국세청과 갈등을 일으키지 말라’고 설득한다. 이 친구는 안 국장에게 “<월간조선>에다 그걸 줬나”며 “그게 터져버리면 (국세청이) 너하고 전면전이라 이거지”라고 말한다. 또 이 친구는 “그거(보도)는 니가 막아야 해”라고 주문한다. 이에 안 국장은 “내가 주긴 뭘 줘. 그 사람들이 취재를 했지”라며 “그걸 내가 어떻게 막냐”고 맞받는다."
- 안씨 친구 “국세청 4국서 설득 부탁…그 자료 터지면 전면전”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view on Google Sidewiki)

가정통신문에 쓰인 캐릭터가 어떻게 교육 목적으로 쓰인다는건지-한겨레/연합

무슨 검사가 법을 이렇게 모르나요.

교육 목적으로 쓰인다는 건 교육 대상이거나, 교육 참고자료로 쓰는 걸로 한정해야지, 가정통신문에 없어도 될 캐릭터는 그 대상이 아니죠.

예를 들어 '둘리'를 학교 담장에 그렸다면 이건 교육목적에 쓰인다고 할 수 없죠.

교육 목적으로 쓰일 때는 대상이 아니라는 걸 몰랐다는 것도 이상하고....

왜이리 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 건지;;;

in reference to:

"김 검사는 법조문과 판례를 뒤져 `교육 목적으로 사용하면 처벌하지 않는다'는 조문을 저작권법에서 찾아내고 교사들이 저작권법을 위반하려는 고의가 없었고 교육 목적으로 사용한 사실도 입증했다."
- 검사도 속을뻔한 교사 상대 ‘저작권 사기극’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view on Google Sidewiki)

지상파 재전송 문제로 케이블업체에 소송을 걸었군요.

디지털 지상파 만을 대상으로 한다는데, 디지털 지상파가 더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저희 집은 옷걸이 안테나 써서 보지만요.

in reference to:

"그동안 지상파 방송사들은 케이블업계에 아날로그방송의 경우 난시청 해소 공로를 인정해 대가를 받지 않겠지만 디지털 케이블은 IPTV와의 형평성 등 난시청 해소와 관련이 없는 만큼 콘텐츠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그러나 케이블업체는 정부정책과 지상파방송사의 요구에 따라 무료 보편적 서비스인 지상파방송을 수신할 수 있도록 도왔고 이로 인해 지상파가 콘텐츠 역량집중과 광고수익 극대화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며 추가비용 지불에 난색을 표명해 왔다."
- ::: 미디어오늘 ::: (view on Google Sidewiki)

2009년 11월 25일

집단지성은 '모든 정보가 공유될 때' 가능한 거지요. 맛집에 행정처분 받은 식당이 있다니-한겨레

게다가 영업정지는 돈-과징금으로 바꿀 수 있다니.

많은 걸 알려주는 기사네요.

역시 ESC 는 참 맘에 들어요.

in reference to:

"윙버스는 “구청의 행정처분 내용을 꾸준히 참고한다. 그러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고 바로 해당 맛집을 삭제하지는 않는다. 행정처분이 있었다는 것을 사용자들이 해당 맛집 평가에 남겨 유저들과 공유한 경우가 있다. 이런 신고를 바탕으로 맛집 등록을 취소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적발된 식당에 대해 윙버스에 달린 댓글이나 평가글을 뒤져봤지만 구청에 적발됐다는 내용은 찾지 못했다. 블루리본도 위생 문제로 식당이 언론에 보도됐을 땐 바로 추천 맛집에서 삭제하지만, 자체적으로 모든 구청의 행정처분을 점검하지는 못한다고 설명했다. 노력은 엿보인다. 실제로 적발된 맛집 네 곳 중 두 곳은 <블루리본 서베이 2008년>에는 소개돼 있으나 2010년판에서는 빠졌다."
- ‘맛집’ 간판 내리시죠 : 매거진esc : 특화섹션 : 뉴스 : 한겨레 (view on Google Sidewiki)

기자가 무서운 대통령... 국민은 무섭지 않은 대통령. 이런게 무슨 대통령이라고.

올해 기자회견 딱 한번.

그것도 좃선도 욕했을 정도로 질문을 차단한 대통령.


대체 이게 무슨 대통령이냐.

in reference to:

"올해 이 대통령의 공식 기자회견은 지난 9월 단 한번뿐이다. 그나마 ‘세종시에 관한 질문은 받지 않는다’는 조건을 붙여서였다. 아마도 청와대 출입기자들 중엔 이 대통령에게 질문 한번 던질 기회를 얻지 못하고 춘추관(청와대 기자실이 있는 건물)을 떠나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불쌍한 건 기자들이 아니다.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서 반대편을 설득할 자신이 없는 대통령이다."
- [편집국에서] 왜 기자회견을 피하는가 / 박찬수 : 칼럼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view on Google Sidewiki)

아이는 자기 먹을 것 갖고 태어난다? 아 그래서 자기 자식 교육 위해서 위장전입 했구나

기사에서 가타카 를 이야기 하던데, 그건 너무 나간 거고.

잘난 놈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 놈은 못난 대로 사는거야? 그런거야?

in reference to:

"이 대통령은 지난 6월에도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출범식 축사에서 "옛말에 '아이는 자기 먹을 것을 갖고 태어난다'고 했는데, 저 자신도 생각해 보면 그 말이 맞는 것 같다"며 "아이가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다 자기 것이 있다"고 말했다. 당시에도 육아에 대한 책임을 '개인', 혹은 '개별 가정'의 문제로 치부하는 인식을 드러낸 발언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 MB정부, '가타카 한국'을 꿈꾸나 - 프레시안 (view on Google Sidewiki)

''세종시 사과' 표현 적절치 않아' 라굽쇼~ 사람은 신이 아니라오 맹박씨

어찌 말할 지 뻔히 보입니다.

어차피 단답으로 묻고 답하는 형식도 아닐 것이고, 질문하는 거 보다 수십 배 많은 시간갖고 이리저리 떠들 거.

DJ 는 철학이라도 있고, 노 전 대통령은 앞뒤 말이라도 맞고, 논리라도 있었지.

'헤헤' 거리면서, 농담하고, 노려 보면서 '결단코 그런 일은 없습니다' 라고 하겠지.

하지만 결론은 앞뒤 안 맞는 헛소리로 결론을 낼거고.

in reference to: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7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세종시 수정에 대해 사과할 것이란 일부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25일 "대통령이 사과할 것이라는 기사가 났던데 시기적으로나 그 표현이 적절한지 의문스럽다"고 말해, 이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靑 "대통령이 '세종시 사과'? 표현 적절치 않아" (view on Google Sidewiki)

또하나의 정권의 개, 아니 이번엔 '완장질 하는 홍위병' 탄생. -권익위 공수처로 변신?

개는 주인만 아니면, 다시 말해 주인이 바뀌면 전 주인도 물어버린다.

하지만 권익위를 편법으로 공수처 비슷이 만들어버리면 완장질 하는 홍위병 밖에 되지 않는다. 수사권도 없는데 뭐하러 조사권을 갖는건가? 한마디로 책임도 없이 권한만 갖는다는 소리.

다음 정권이 누가 되든 이런 짝퉁 공수처는 무력화 될 뿐이다.

하물며 이재오가 하는 상황을 누가 만족하겠나?

in reference to:

"특히 피신고자에 대한 사실 확인 기능을 명문화하고 고위공직자 부패행위 사건의 경우 금융기관의 장에게 금융거래정보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며 금융기관은 이를 거부할 수 없다는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사실상 '계좌추적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이재오의 권익위, '공수처'로 변신 추진 (view on Google Sidewiki)

2009년 11월 24일

영국 이라크 침공 1년 전부터 군사작전 준비. 블레어는 왜 부시 푸들이 되었는가?-한겨레

설마 영국도 미국에게 무슨 빌미가 있던 것일지요. 어쩌면 경제 관련한 문제?

in reference to:

"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은 23일 청문회에서 밝혀져야 할 핵심적인 의문 5가지를 꼽았다. △ 블레어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이라크전 참전과 관련해 어떤 약속을 했는가, △ 블레어는 골드스미스 당시 검찰총장과 잭 스트로 당시 외무장관 등으로부터 이라크 정권 교체가 침공을 법적으로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경고를 받았는가, △영국 정보당국들이 왜 침공 결정에 개입됐는가, △당시 정부가 정치·외교적 이유로 군사적 준비를 유보했는가, △ 침공 이후에 대한 계획은 무엇이었는가 등이다. 또 어떤 인물들이 청문회 증인으로 나올지, 청문회가 공개 진행될지, 어떤 논쟁이 벌어질지, 면책권이 주어질지 등도 관심거리다."
- 블레어가 ‘부시 푸들’ 된 내막 드러날까 : 국제일반 : 국제 : 뉴스 : 한겨레 (view on Google Sidewiki)

으하하!! YTN 노조 최고!!! 브이포 벤데타 퍼포먼스를 하다니-미디어오늘

비록 브이 가면은 아니지만 아이디어부터 멋지네요!!!

in reference to:

"조합원들은 "내가 노종면이다", "내가 조승호다"라고 맞받았고 20분 여의 실랑이 끝에 해직자들은 다른 조합원들과 함께 YTN 사옥 15층 노조 사무실로 올라갔다. YTN 노조는 "오늘의 '가면 이벤트'는 사측이 매일 수백만 원씩 낭비하고 있는 용역을 앞세운 물리력 행사가 얼마나 부질 없는 짓인가를 입증해보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 YTN에 60명의 '브이'가 나타났다? - 프레시안 (view on Google Sidewiki)

김제동씨 건이 크기는 컸나보네요. 조중동의 종편을 내년 6월 이후로 미룰거 같다는 기사-경향

지난 주 백분 토론에서 그랬죠. '김제동 때문에 졌다' 고.

종편을 미리 내 주면 역효과가 날꺼고 그러면 선거에서도 질테고. 그러니까 헌재 건 등등 해서 질질 끌어보자는 심산.

하여튼... 너무 눈에 보이는 군요.

in reference to:

"최근 정치권에서는 정부가 종편사업자 허가권에 목을 맨 조·중·동으로부터 최대한 ‘친(親)MB’적인 보도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업자 선정시기를 내년 6월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할 것이라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다. 실제로 방통위는 지난 2일 종편선정을 위한 태스크포스(TFT)를 꾸렸지만 속도를 내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 종편선정 시기 싸고 방통위와 조·중·동 ‘긴장 기류’ | 경향닷컴 (view on Google Sidewiki)

기자 저널리즘과 PD 저널리즘의 차이-김종배의 it 'MB방송은 왜 PD를 미워할까?[프레시안]

원래 짧게 쓰시는 김종배씨의 글이 오늘은 무척 길군요.

시작은 추적60분 이겠죠. 물론 '오리지널'은 미국 CBS의 60minutes 이고.

이후 문화방송은 피디수첩을, 서울방송은 '그것이 알고싶다' 를 대표로 합니다.

서울방송의 '그것이 알고 싶다' 가지치기는 한마디 하고 싶은데 뭐 나중에 한번 써 보기로 하고...

보통 PD 를 깎아내리기 위해 '외국에는 PD저널리즘이 없다' 라고 하는데, 대체 그런 멍청한 말은 왜 하는지. 외국에 dmb 없으니 없애자고 할건지? IPTV 없으니 없애자고 할건지?

in reference to:

"기자저널리즘은 '팩트'를 주되게 말합니다. 대중에게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죠. 그래서 분절적이고, 대중이 받아들이는 정도는 '인식' 수준에서 멈춥니다. 반면에 PD저널리즘은 '스토리'에 팩트를 녹입니다. 대중에게 '프레임'을 짜주는 것이죠. 그래서 입체적이고, 대중이 받아들이는 정도는 '태도' 수준으로 올라갑니다.차이는 대중에 대한 영향력만이 아닙니다. 취재원 입장에서 보면 사전 조율 여지가 현격하게 다릅니다. 기자저널리즘에게 '팩트'는 목적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조율(정상적 차원의) 여지가 있습니다. 기자가 어떤 '팩트'를 취재하는지를 알면 기사 방향을 알 수 있기에 '팩트'에 '반박 팩트'를 제시해 보도내용을 중화시킬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PD저널리즘에게 '팩트'는 경로에 가깝습니다. PD저널리즘에게 '팩트'는 스토리 구성의 요소이자 스토리 텔링의 장치입니다. 그래서 조율하기 어렵습니다. 취재원이 아무리 '반박 팩트'를 제시하더라도 가지만 치지 줄기를 베어내지는 못합니다."
- 'MB방송'은 왜 PD를 미워할까? - 프레시안 (view on Google Sidewiki)

'부자 감세 당장 중단해야' 라고 쓴 제목 보고 드는 생각은. "부자 세금폭탄" 부활시키자!

정부라는 게 왜 필요할까?

그 전에 부자 '세금폭탄', '가슴에 대못' 이라 일컫던 상황을 보자. 국민 10% 도 안되는 사람들에게, '직접 실수익'도 주지 않는 '부동산'에 '세금을 '맥이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주장이다.

그럼, 세금은 누구한테 달라고 해야 할까? 부자한테 받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간접'으로 도와 주는 것이 세금을 맞게 쓰는 것일 것이다. 물론 그러한 일을 위해서 여러가지 일을 해 줄 사람들에게 월급 등등을 줘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일테고.

하지만 그러면 안 된단다. 부동산은 '실질 이익'을 주지 않기 때문에 세금 떼가면 안 된단다. 간단하다 실질 이익도 주지 않는데 부동산을 왜 갖고 있나? 거짓말이다.

그럼 정부는 왜 필요할까? 부자는 부자대로 살아야 하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대로 살게 하는 게 정부인가?

글쓴이도 이런 '여론' 인지 '공격'인지 모를 내용이 부담스러워 '부자 감세' 를 '중단'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지 말자. 그냥 '세금폭탄 매기자' 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자.
정부 재정이 '빵꾸' 났다. 4대강 하겠다고 해서건, 아니면 다른 뭔가가 더 있건 간에 빵구 났다.
중도실용이라고?
부자들이 더 내라. 당연한거 아닌가? 부자를 위한 정부잖는가?

부자라고? 거지같은 부자밖에 안보인다.

in reference to:

"그런데 7% 경제성장을 기반으로 작성된 '출범 직후의 기획'에 따라, 이미 법인세 인하 등의 대폭적인 부자감세를 강행하였기 때문에 정부의 희망대로 2010년부터 성장률이 다소 회복되더라도 국가재정 수입은 악화되는 경로를 밟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우리 경제가 세계적 경제위기라는 외부적 충격에 크게 영향을 받았던 탓에, '2009~2013년 재정운용계획'에서는 2013년에 이르러서야 단기 국가재정의 적자가 해결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작은 정부를 지향하며 균형재정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던 현 정부가 국가재정의 적자 규모를 더 키운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 '작은 정부'보다 복지 줄인 '서민 정부'? - 프레시안 (view on Google Sidewiki)

결국은 눈앞의 이익이냐 멀리 볼 것이냐의 싸움-세종시와 4대강

아래 퍼 놓은 내용으로 간단하게 썼었는데, 읽다 보니 또 생각이 떠올라 몇자 적습니다.

맹바기가 지난 일요일 영산강에서 4대강 행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호남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민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는 식으로 물타기를 했지요.

광주시장과 도지사는 그에 화답해서 맹바기한테 고맙다고 알랑방구를 끼고...

2년 이내에 몇백억씩 내 주는 것과, 지방으로선 아무런 의미 없는 행정복합도시.

결국은 눈앞의 이익과 소위 말하는 '백년대계'와의 싸움이 되 버린 겁니다.

'국가철학' 과 소위 '실용'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똥철학'의 싸움. 물론 국가철학도 이기론 같은 뜬구름 잡기라면 문제일 것이지만, '눈앞의 이익'을 들이밀면서 '백년대계'라는, 다시 말해 '수도는 서울이어야 하고, 모든 것을 다 가져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비실용'의 극치를 '백년대계'라고 주장하는 상황은 정말 비극인 겁니다.

in reference to:

"정남기 한겨레 논설위원은 <MB, 두 마리 토끼 잡을까>라는 화두를 던졌다. "게다가 이 대통령은 세종시와 4대강이란 두 마리 토끼를 좇고 있다. 과연 두 마리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내기를 한다면 안 된다는 쪽에 걸고 싶다. 굳이 뭔가를 하려 한다면 하나를 버려야 한다. 계산을 한번 해보자. 4대강 사업비가 22조2000억원이다. 세종시 예산은 23조5000억원에 이른다. 장차 사업비가 불어날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재정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두 가지 사업을 가능하게 하려면 온갖 무리한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 …결국 두 마리 토끼를 잡자면 수많은 선심성 사업을 또 벌여야 한다는 말이 된다.""
- ::: 미디어오늘 ::: (view on Google Sidewiki)

대구, 포항, 인천, 광주... 행정복합도시를 뒤집겠다고 하는데 남에 거 다 뺏어가는군요.

일부러 이러는 거라면 정말 똑똑한거고 아니면 정말 멍청한거고.

정말 이러고 싶은 건가요?

과연 세종시는 엎어질 것인가?

'좌'씨 무슨 교수가 뭐라 한마디 했던데, 그건 그냥 무시해도 될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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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가 23일 22개 연구기관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등 세종시를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밝히자, 또다시 지방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에는 이명박 대통령 고향이자 이 대통령 형 이상득 의원의 지역구인 포항이 격렬히 반발하고 나서, 세종시 논란이 날로 점입가경이다."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형님도시' 포항도 발끈, "어찌 이럴 수가" (view on Google Sidewiki)

2009년 11월 23일

6.25 는 그럭저럭 이해하겠는데;;; 대체 경술국치 100주년은 뭐지- -;;;

대체 경술국치에 무슨 기념식 같은 걸 한다는 건가. 광복절도 덮으려는 인간들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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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유 장관은 "내년에는 6.25 60주년, 경술국치 100주년, G20 정상회담까지 메가 이벤트가 많다"며 "국가적으로 홍보해야 할 일이 많아 예산 책정이 더 된 것"이라고 말했다."
- '주먹구구' 4대강 사업…'예산 전쟁' 전운 고조 - 프레시안 (view on Google Sidewiki)

우왕!!! 이거 재밌다!!! 다음 아이폰/옴니아 선택 지급

뭐, 애플은 상관 안할테고 KT 는 조금 신경 쓰이겠지만, 삼성은 이겨도 본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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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관계자는 "지난 추석 모바일 인터넷 시대 준비를 위해 전 직원에게 최신 스마트폰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12월 초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폰3GS'와 'T옴니아2'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고 해당 제품을 직원들에게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view on Google Sidewiki)

불쌍한 삼성 옴니아2. 초도 물량 1만 5천대라면.. 어제 아이폰 일요일 하루 예약수량이네

역시나 빠지지 않는 사양 표.
빨간 글씨로 나은 사양도 강조를 해 놨다.
아이폰은 '배터리 일체형' 에만 빨간색 강조.

아까 밥먹다가 분노의 질주 3을 보는데, 초반에 잘사는 놈이 자동차 스펙을 이야기 하니까 주인공이 이러죠.

'팜플렛 열심히 외웠구나'


삼성전자는 직원들에게 자사 제품 이외에는 회사 내에서 쓰지도 못하게 한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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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2일

과학콤플렉스도시? 짬뽕이거나 정운찬의 '콤플렉스'가 되거나.

이제는 경제 이야기는 없다.

자족도시 이야기도 쑥 들어갔다.

콤플렉스는 한국에서는 '쪽팔림'의 다른 말이다. 아무래도 이 정권의 쪽팔리는 과학 도시 를 만들고 싶은가보다.

행정부를 나누면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그럼 다른 기업들은 효율성 떨어져도 된다는 소리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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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18일 “기업중심 도시라는 말을 안 쓸 것”이라면서 “세종시는 교육과 과학이 중심이 돼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는 경제도시가 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경제도시’를 들고 나섰다. 정 총리는 21일 중소기업인들과 관악산 등반을 한 자리에선 “(세종시에) 과학콤플렉스(복합)도시를 구상하고 있다”고 신조어를 내놨다."
- [세종시 수정안 윤곽]국민 우롱하는 ‘정부 작명놀이’ | 경향닷컴 (view on Google Side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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