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는 두개 이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0년 3월 5일

세종시 원안이 포퓰리즘이라고? 세종시 반대안이야말로 포퓰리즘이지-경향 리얼미터 조사 첨부

다시 정부의 '포퓰리즘'이 나타났다.

세종시 원안이 포퓰리즘이란다. 뭐 그렇다치자.

사실 수정안 이라는 말도 문제다. 세종시 원안이 문제가 있다는 건데 무슨 문제가 있나? 아무리 까 봐도 별로 문제가 없다는 게 결론이다. 그놈들은 항상 치고 빠지기 하지 않나. 그런데 뭘 수정한다는건가? 결국 정부 부처를 옮기고 싶지 않다는 거다.

'정부 부처를 옮기고 싶지 않다' 권력을 나누고 싶지 않다는 소리고, 이건 결국 수도권의 권략을 나누고 싶지 않다는 거다.

아래의 경향 기사-리얼미터 조사에서 수도권이 절대 반대하는 이유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자. 세종시의 모토가 뭐였나? 지방 분권이었다.

결국 세종시 반대안, 소위 말하는 수정안은 수도권을 위한 '안' 이고 이거야 말로 포퓰리즘이다.수도권에 2천만명이 산다. 국민의 절반이다. 이 사람들을 나누지 않으면 수도로만 집중한다는 거다. 더 몰릴 건 당연하다. 이걸 어떻게 해결 할건가? 지방에 기업들 억지로 보내서?

울산 광역시가 어떻게 광역시가 되었는지 찾아 보기 바란다. 괜히 지역 통합해서 억지로 키울 생각 하지 말고.

in reference to:

"수정안 찬반에 대해서는 서울(찬성 54.1%〉 반대 27.7%)과 인천/경기(48.6% 〉43.4%)에서만 찬성 의견이 높게 나타났고, 그 외의 지역에서는 반대 의견이 높았다."
- 세종시, ‘국민투표 방식 설문’서 원안 우세 | 경향닷컴 (view on Google Sidewiki)

2010년 3월 3일

땅동관의 국민투표, 그리고 왜 접었나? -미디어 오늘 기사 첨부

박 전 대표에 대한 압박, 그리고 국민투표에 대한 간보기라고 다들 생각하는 듯 싶다.

그런데 한가지 더 생각해 볼 게 있다. 사실 지금도 분위기가 그렇지만 '세종시' 이야기가 이제는 국민들에게 '짜증나는' 제목이라는 거다. 그러니까 박 전 대표의 지지율도 떨어지는 거고.

딴나라당 끝장 토론은 끝장내지 못했고, 대박을 내지도 못했다. 완전히 쪽박인 셈인데, 그걸 다시 끌어올리고 싶은 것도 포함을 해야겠다.

국민투표는 만약 하게 된다면 이럴거 같다.
1. 아얘 투표를 안한다. 혹은 그래 니네 맘대로 해 봐라 하면서 찬성해 주는 거다. == 따라서 수정
2. 지금껏 국민투표에서 반대가 나온 적이 없었다. 당연히 보다 더 복잡하게 정부는 물량공세로 나올 거다. ==따라서 수정
3. 아주 단순하게 맹바기 심판 투표를 하게 된다면 안될거다 -- 따라서 원안대로
4. 심판투표를 따로 하게 된다면 맹바기를 살려주고 세종시는 죽일거다. 인간의 당연한 심리다.
5. 반대로 지방 선거랑 같이 한다면 맹바기네는 죽이고 세종시를 살릴지도 모르겠다.

in reference to:

"상황을 감안, 청와대의 행태는 박근혜 전 대표가 수정안에 대한 토론과 절충을 끝까지 거부할 경우 중대 결단을 할 수 있다는 '경고'나 '엄포'라며 "실제 말을 주워담기는 했지만, 국민투표라는 손 안의 카드를 미리 보여줌으로써 '압박' 효과는 일정 부분 거뒀다"고 분석했다. 청와대가 대의정치를 외면하고 위헌 논란까지 감수하며 국민을 "겁박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라는 것이다."
- ::: 미디어오늘 ::: (view on Google Sidewiki)

2010년 2월 26일

이것들이 장난하나? 문화부가 게임을 앱스토어에 올려? -지디넷뉴스 첨부

게임등급 심의위원회 심의를 받은 거야?

분명히 게임이라고 써놨는데 왠 헬스엔 케어에 있냐?

군것질쉐이커 앱스토어 링크
http://itunes.apple.com/us/app/id355515488?mt=8

문화체육관광부가 게임 심의쪽도 하지 않니?

게임심의관련은 과천에 있냐?

in reference to: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클린사이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게임에서 저작권 상식을 묻는 퀴즈를 풀고 일상생활 중 저작권 침해인지 아닌지 알쏭달쏭한 사례들을 직접 물을 수 있는 간단한 설문조사로 구성됐다."
- “저작권 궁금증, 아이폰 게임으로 푼다” - ZDNet Korea (view on Google Sidewiki)

2010년 2월 18일

우와아앙!!! 네이버 6개 언론사 '시정 권고' ㅎㄷㄷ 이네. 방통심의위보다 위에계심~ -미디어오늘 기사 첨부

정말이지 멋진 네이버 이십니다~

그냥 없애버리고 구글 리더같은 피딩 페이지 잘 만들라니깐???

자기네가 문제 많게 만들어 놓고는 고치라고.

참 한심하다.

in reference to: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시행하고 있는 뉴스캐스트 서비스와 관련, 지난달 이용자들 불만이 가장 많이 접수된 언론사는 조선일보, 스포츠동아, 한겨레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를 운영하고 있는 NHN 관계자에 따르면 뉴스캐스트 옴부즈맨 위원회는 18일 밝힌 4차 정기회의를 열고 이들 세 언론사와 광고성 기사로 많은 항의를 받았던 헤럴드경제, 전자신문, 아이뉴스24 등 모두 6개 언론사에에 대해 권고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 ::: 미디어오늘 ::: (view on Google Sidewiki)

2010년 2월 12일

조선이 빨리 마무리하라고 한 이유가 있었구나 -이대통령 정말 '분당결심' 굳혔나=뷰스앤뉴스

조선이 먼저, 아니 그 전에 김대중 고문이 세종시 출구전략을 이야기 했었다.

그리고 조선이 보통 세 개를 싣는 사설 란을 통짜로 하나의 사설만으로 채웠다. 내용은 '그네공주도 잘못했지만 세종시는 이만 접자'는 거였다.

언론이 뭐고 하는 일이 뭐겠는가?
수많은 정보가 모이고 그걸 또 모으고 모아서 기사로 내 보내는 것이다. 맹바기네의 내부정보가 조선으로 가지 않았을 리 없을테고.

세종시 건에 여러 시나리오를 만들었고 그중에 분당이 있는 거였을 텐데, 거기에 따르는 길이 분당이라는 결론이었을 거다. 결국 맹바기는 분당이라고 결심을 미리부터 하고는 더 이상 말을 안하게 된 거다.

니가 나가라 내가 나가라 할 필요도 없이, 친박만 남는 껍데기만 있는(?) 한나라당을 놔두고 새로운 정당을 만들 수도 있겠지. 물론 맹바기 본인이 하는게 아니라 친이파가 총대매고 나가겠지...

정몽준의 2002년 겨울 그 차가운 밤이 기억난다.

in reference to:

"분당의 시기는 아마도 지방선거 직후가 되지 않을까.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예상했듯 지방선거가 끝나면 당내 중심이 급속도로 차기권력인 박 전 대표에게로 이동하면서, 겨우 임기를 절반 마친 이 대통령은 앉아서 레임덕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 대통령이나 친이 직계로선 그런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현재의 답보 상태를 타파하길 원할 것이다. 그건 이제 분당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李대통령, 정말 '분당 결심' 굳혔나 (view on Google Sidewiki)

2010년 2월 11일

정 총리 “집안사람이 강도, 도저히 상상 하기 어려운 가정” <- 너 이야기 하는거야 배신자. -경향 첨부

자기가 충청도에서 배신자, 배반자 인걸 모르면서 그러나?

정말이지 안타깝네~

in reference to:

"정운찬 국무총리는 11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강도론’ 관련 발언에 대해 “집안 사람이 강도로 돌변한다는 것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운 가정”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말한 ‘강도론’은 대내외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국력 결집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가 온통 국내 문제에 매달려 있는 지금도 세계 질서는 급속한 변화의 소용돌이에 있다”며 “우리끼리 안방에서 싸우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고 박 전 대표를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 정 총리 “도저히 상상 하기 어려운 가정” | 경향닷컴 (view on Google Sidewiki)

인천공항에너지 인천공항이 인수, 천사백억부채까지 인천공항 민영화 빌미로 만들겠다는 심산이겠군요. -경향 기사 첨부

인천공항이 엄청난 수익을 얻고 있음에도....

민영화를 열심히 시도중...

그런데 천사백억 부채회사를 인수...

철도공사, 지하철공사등에서 항상 이야기 하는 가격 인상요인이라고 말하는 '부채'...

왜 부채가 많아졌는지는 숨기고 민영화 해야 한다고 떠들겠지...

in reference to:

"인천공항에너지는 사업 초기부터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 2008년 감사원으로부터 청산 권고를 받기도 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가 청산을 추진해왔으나 지난해 7월 갑자기 방침을 바꿔 공사로 하여금 인수하도록 한 것이다. 공사는 인수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과 현대중공업의 지분을 무상으로 넘겨받는 대신 차입금에 대한 지급보증마저 승계해 1400억원 규모의 부실채무를 안게 됐다."
- ‘인천공항에너지’ 공항공사서 인수 논란 | 경향닷컴 (view on Google Sidewiki)

2010년 2월 9일

OBS 역외 재송신에 대한 아이뉴스24 김현아 기자의 글 중 일부. 왜 '하반기'에 보자고 할까? -아이뉴스24 첨부

아무래도...

조중동 중 하나한테 넘겨주려는 건 아닐까...

왠지 그럴거 같다.....

in reference to:

"시장 상황을 본 뒤 허용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통위의 설명부터 궁색하기 그지 없다. 잘 아는 것처럼 OBS 역외재송신 문제는 어제 오늘 불거진 이슈가 아니다. 방통위 출범 직후부터 업계의 화두나 다름 없었다. 이제와서 "시장상황을 본 뒤 결정하겠다"고 설명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란 얘기다."
-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view on Google Sidewiki)

120 다산 콜에 민원 신청하면 개인정보를 전달하는 이 멋진 세상. -경향 첨부

우왕~!

범인에게 '저 사람이 널 신고했다' 고 알려주는 꼴...

in reference to:

"문제는 그러나 제보자의 비공개 요청에도 이같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익명을 요구하면서까지 관내 기관의 불합리한 행정처리를 고발한 제보자 입장에서 제보내용과 신상정보가 곧바로 해당 관청에 노출되면 받게 될 불이익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이씨의 사례처럼 제보자의 신상정보가 해당 구청을 거쳐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걸린 제3자에게 공개될 경우 사안에 따라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 ‘120 다산콜’ 믿고 제보했더니…‘대략 난감’ | 경향닷컴 (view on Google Sidewiki)

이거니. 며칠전에 '정직했으면 좋겠다' 고 한 게 이거냐? 니가 이래놓고 리더냐? -프래시안 첨부

참.. 쪽팔린다.....

사면 받아놓고 '윤리도덕을 거스르지 않았'다고 하다니.

아 정말이지....

in reference to:

"참조 및 사실관계: (…) 2009년 8월 14일 서울고등법원은 삼성그룹 주식의 불법 매각으로 인한 세금 포탈, 주식시장 불법행위, 배임 행위를 이유로 이건희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와 1100억 원의 벌금을 결정하였다. 이것은 최종 판결이었다. 이건희 씨는 벌금을 냈다. 2009년 12월 31일 대한민국 대통령은 이건희 씨를 단독 사면했다.2010년 1월 13일 이건희 씨는 윤리위원회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그는 자신의 사건이 중간 정도의 처벌(a moderate sanction)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유죄 판결을 받은 자신의 행위가 윤리도덕(ethics)을 거스르지 않았고, 올림픽 운동에 해를 끼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올림픽경기와 다양한 국제스포츠연맹들에 대한 후원을 통해 올림픽과 스포츠 운동을 항상 지원해왔다고 강조했다."
- '이건희 IOC위원 복귀'만? IOC는 이건희 징계했다 - 프레시안 (view on Google Sidewiki)

2010년 2월 8일

엄기영 사장은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사실 방문진입장에서 사표 반려한 게 잘못이고. 결국 누가 오든 '낙하산'인거고 -프레시안 첨부

부디.... 엠비씨 노조의 고생이 좋은 결과가 되기만 바랄 뿐....

이제 이 정권은 3개월 남았음.

in reference to:

"MBC 내부에서는 '정면 충돌'을 꺼리는 엄 사장의 성격에서 그 원인을 찾기도 한다. 엄 사장은 이미 사퇴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면서도 이날 이사회에 참석해서도 김우룡 이사장을 비판하거나 '사퇴 의사'를 밝혀 방문진을 압박하는 등의 제스처는 전혀 취하지 않았다. 한 관계자는 "이러한 방식이 엄기영 사장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쟁'이었던 셈"이라고 말했다."
- 방문진 '덫'에 걸린 엄기영…MBC '격랑 속으로' - 프레시안 (view on Google Side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