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는 두개 이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0년 4월 6일

언제는 외교부 일이라더니, 오늘은 뜬금없이 '일본의 억지주장'

이제 청와대는 경제, 토목 일 말고는 손 놓는거야?

정말 못하겠으면 그냥 내려와라...

in reference to: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정말로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어 "분명하게 말씀 드린다"며 "영토에 관한 문제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거듭 일본에 강경입장을 밝혔다. 청와대가 일본교과서 파동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청와대의 대응 방침에 변화가 생긴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앞서 파동 직후인 지난달 31일 브리핑에서는 "우리가 더 이상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며 "외교부가 할 일이고, 외교부가 정부의 입장"이라며 미온적 태도를 보여, 야당 등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마침내 입 연 靑, 이례적으로 일본 맹비난 (view on Google Sidewiki)

베트남 민속 유물전시에서 인도, 동남아시아실로




by museumlove | 2010/03/26 00:00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2010년 3월 30일(화) 새롭게 단장한 아시아관 인도·동남아시아실을 선보인다. 2005년 10월 용산 이전 개관 이래, 아시아관의 인도·동남아시아실은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문화교류 차원에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국립박물관 ...



베트남 민속 유물들을 전시하던 동남아시아 실이 인도유물들과 함께 인도, 동남아시아실로 바뀌면서 인도유물 다수와 베트남 등의 유물로 채워졌습니다. 처음 갔을 때 인도네시아 전시를 끝내고, 주욱~ 베트남에서 빌려왔던 민속 유물들을 전시했던 곳이라 인도 쪽 유물들이 주로 있는 것이 상당히 생경합니다.

입구를 돌아 들어가면 인도 동남아시아 지도와 간략한 연표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목조건축, 어떻게 변해왔나 - 한국 건축물 들여다보기



by museumlove | 2010/03/18 22:50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개관이후 처음으로, 역사의 길에서 테마전 '우리 목조건축, 어떻게 변해왔나'(3.23~6.27)를 개최한다. 역사의 길은 상설전시실 1층 중앙통로로서, 관람객과 전시실의 문화재를 이어주는 소통의 공간이다. ...

국립 박물관 의 설명과 링크입니다~

설명으로는 개관이후 처음이라는데, 경복궁에 있던 시절에도 한번 전시를 했었다는 반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사실 건축 쪽은 제 관심 밖인 사항이라 상당히 어렵게 다가옵니다.

건축, 특히 목조건축에 관심이 있는 분은 꼭 한번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상설 전시실 중앙통로에 있기 때문에 가격은 무료입니다.

2010년 3월 23일

반대는 무조건 좌파! '무능한 우파 최악 카드' -경향- 작년 말부터 나오기 시작했죠. '좌파' 라는 말이

2008년 말 '금성 출판사' 국사 교과서로 시끄러웠을 때, 심재철 의원이 100분 토론에 나왔었습니다.

그때 나온 용어가 무척 골때렸죠. '반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거부하는 세력이라더군요.

다시 말해 자기네만 정통성을 갖는다는 허황된 생각.

기사 제목에 '무능한 우파' 라고 나옵니다. 그냥 단순히 한나라당이 무능한 것이냐? 아니죠. 안상수가 작년 11월 중순에 명진 스님을 좌파라고 했지요. 그때가 9월, 정운찬이가 세종시 건을 들고 나오고, 좀 지나서, 그러니까 한참 박근혜에게 밀려 있을 때였지요. 그리고 4대강 예산도 어찌될 지 모르는 상황이었고.

결국 이놈에 정부가 코너에 몰린 상황이었을 때 인 겁니다. 그래서 들고 나온게 좌파인 겁니다.

거기에 '사형제' 까지 맞물려있지요.


다시 말해 이 놈들은 자기네가 코너에 몰렸다는 걸 떠버리고 다닌다는 겁니다.

in reference to:

"◇ 분열의 미래 = 문제는 이념전이 “무능한 우파가 가장 손쉽게 택할 수 있는 최악의 카드”(여권 관계자)라는 점이다. 결국 우리 사회 지역·계층·세대의 분열을 가속화하고, 국가적 통합성과 경쟁력 약화를 전제로 한 것이기 때문이다. 촛불 등에서 보듯 이명박 정부 이후 공식이 되어버린 소모적 논쟁과 갈등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특히 국민의 내면에 대한 통제는 국민들의 인식·사고를 과거와 두려움 속으로 가둔다는 점도 문제다. “통합이 중요한 시기에 ‘이념전’을 조성하는 것은 ‘국가’를 위하는 길이 아닌 ‘정권’을 위하는 일로밖에 평가할 수"
- 반대파 무조건 ‘좌파’ 낙인… “무능한 우파 최악 카드” | 경향닷컴 (view on Google Sidewiki)

2010년 3월 22일

종교인이든 예술인이든 정치에 초연해 살아야 한다는 통념은 커다란 편견이다. -경향 칼럼

너무나 적절한 명문

in reference to:

"종교인이든 예술인이든 정치에 초연해 살아야 한다는 통념은 커다란 편견이다. 도리어 이들은 잠수함 속의 토끼처럼 시대적 감수성을 갖고 현실과 대면해야 한다. 정치와 무관한 현실이란 뜬구름일 뿐이다. 수경 스님은 용산참사 후 “세상이 이 지경인데 종교는 왜 있어야 하는지, 성직자가 왜 필요한지 참담하고 부끄럽다”고 했다. 하여 세상을 바꿔 갈 때라고 했다. 독일의 본 회퍼 목사는 “미친 운전자가 행인들을 치고 질주할 때 목사로서 사상자를 돌보는 것보다는 핸들을 빼앗아야 한다”며 히틀러 암살계획에 가담했다가 발각돼 처형당한다. 진실게임의 양상을 띤 폭로 ‘사건’의 귀추가 주목된다."
- [여적]스님과 정치인의 진실 | 경향닷컴 (view on Google Sidewiki)

2010년 3월 18일

청 'MB 독도발언' 논란에 강경 반박- 그러니까 요미우리한테 소송걸라고 헛수작 말고.

국제분쟁화? 뭐가 국제분쟁화? 사실이 아닌데 100% 이기는거 아니냐? 분쟁될 게 뭐가 있나?

피디수첩은 뭐 조용할 거 같아서 소송건거냐?

박원순 변호사는? 문광부가 연아 성추행 동영상에 고발한건? 그건 다 시끄럽게 하기 위한 술책이란 소리야?

니네가 말하는 법대로 해라.

in reference to:

"김 대변인은 “우리 정부가 해당 신문사(요미우리)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오히려 소송 등이 독도를 국제 분쟁화 시켜서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며 “당시 민주당 정세균 대표께서도 ‘양국 정부가 부인을 했으니 국민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하시지 않겠느냐’면서 더 이상 문제 삼지 않으신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청와대 ‘MB 독도 발언’ 논란에 대해 강경 반박 : 청와대 : 정치 : 뉴스 : 한겨레 (view on Google Sidewiki)

엠비씨 김재철은 왜 신동아 기자를 고소한걸까? 김우롱됴 고소해야지. 둘 다 하던가

기자는 인터뷰만 해서 올린건데, 그게 기사 취재도 아니고. 본인 확인을 해야 하나... 뭐 하면야 좋지만서도...

그리고 김우롱됴 고소를 해야지. 왜 안하나?

재밌는 사람들일세~

in reference to:

"김 사장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계 회사 사장단 인사와 관련해 권력기관의 어느 누구와도 협의한 적이 없으며 ‘큰 집’(권력기관) 사람을 한 명도 만난 적 없다”며 “특정 인사의 말만 듣고 본인에 대한 사실 확인도 없이 허위 사실을 보도한 기자에게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 MBC 김재철 사장 “‘쪼인트’ 보도 신동아 기자 고소” | 경향닷컴 (view on Google Sidewiki)

사형제 포퓰리즘. 법치 포퓰리즘 안상수 입에 자물쇠 채울까?

무서운 세상이다.

자기 손에 피 안뭍힌다고 '죽여버리자!' 고 떠든다.

그렇게 죽이고 싶거든 당신 손으로 죽이시덩가.

in reference to:

"대표적인 사형제 존치론자 장윤석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형집행이 10여년이상 집행해오지 않았고 또 국제외교관계에서 사형문제에 관해서 부정적이라고 할까, 사형폐지한 나라와의 외교관계통상문제가 있어서 쉽게 결정하기도 어렵다는 생각은 한다"며 신중함을 보였다.왜 사형 집행 여론이 포퓰리즘적인지는 장 의원이 잘 설명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은 사형제를 반대하는 사람보다는 사형을 찬성하는 국민이 3배정도 됐는데, 며칠 전에 여론 조사한 결과를 보면 찬성이 반대에 비해 8배 정도높았다"며 "저도 놀랐다"고 말했다."
- [기자의 눈] '포퓰리스트' 안상수, 스텝이 꼬였나? - 프레시안 (view on Google Sidewiki)

2010년 3월 10일

안녕 파스타~ 안녕 최쉡~

많은 드라마들이 몇부로 나눠서, 혹은 늘여서, 아니면 줄여서 만든다. 원래의 드라마 파스타는 16부작으로 준비했고, 공부의 신 보다 좀 더 긴 마무리를 가지게 되어 모두 20부작으로 끝을 맺었고.

드라마 자체는 사실 별 내용이 없다. 평온한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 전문점에 새로운 주방장, 영어로 쉐프 chef 가 오고, 이제 갓 요리사가 된 ‘여자’ 요리사와 사랑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

확실한 건, 명품 드라마도 아니고, 마무리가 멋진 드라마도 아니며, 다행히도 막장 드라마도 아니지만 결론은 재미있는 드라마, 볼만한 드라마였다는 것.

OST 가 없는게 아쉽다
찾아보진 않았지만 별도로 OST를 판매하는 건 아닌 듯 하고. 물론 요즘 촌스럽게 누가 시디 만드나 싶기도 하지만... 노래들은 좋았다.

피디의 악취미
좋아하는 분도 있었을 테고, 싫어하는 분도 있었을 테지만, 매 회 마지막 부분에 길게 끌고나가는 부분. 그러면서도 짧게 끊어가는 편집도 즐거웠고. ‘깍두기’ 등등 드라마 연출을 하셨다는데, 장미와 콩나물을 본 기억이 나는군요. 93년이면 군대 있을 때인데, 음... 최진실씨가 나온 걸 보니 봤겠군. 당시 최고 인기였으니. 엄청 오래된 때이니 그때 감각은 모르겠고... 어쨌든 뭐더라... 아! 뻣치기. 배우들이 감독이 요구한 걸 하고나서 계속 카메라 놔두고 뭐하나 보는. 해피타임에 또 하나의 재미인데. 요즘 매일 늦게 일어나니 못본다. 파스타도 엔지가 얼마나 나왔을지.

이하늬, 알렉스의 표정없는 연기는 의도였을까?
아니라고 보지만, 어쨌든 이하늬, 알렉스의 연기는 한마디로 쩔었다. 연기를 그렇게 하라고 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역시나 공효진, 이선균은 연기를 잘 했다. (사실 이선균의 연기를 처음 봤다;) 어쩌면 이하늬, 알렉스 덕분에 공효진, 이선균의 연기가 돋보였을지도... 캐스팅의 성공?

긴머리 노민우
트랙스 라는 밴드 출신이라는데, 들어보지 못했고, 어쨌든 초반엔 정말 대사치는 것도 영 아니었다. (검색해 보니까 tvN 드라마에 두 번이나 나왔었네~) 그러더니 끝날 때 쯤 되니까 대사가 원활하다. 좀 많이 맞은건가; 어쨌든. 변정수와 러브라인은 잘 정리했다.

쉐프의 말에 복종하라
사실 파스타가 끝나기 전에 ‘파스타의 성공은 무한도전 쩌리짱 덕이다!’ 라고 쓰려고 했다. 결국 못썼지만, 식당 주방은 긴장의 연속이다. 무한도전 뉴욕 쉐프 때 쩌리짱처럼 무개념이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은? 절대 없다. 뭐 그래도 주방장이 열 받는 상황, 밑에 요리사가 말 안 듣는 상황은 언제든 생긴다. 당연히 대판 싸운다. 하지만 쉐프의 말에 복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당연한 말이지만 칼이 왔다갔다하는 곳이니까.

쉐프와 설 사장의 긴장관계
설 전 사장이 사장 시절엔 쉐프에게 직접 대적하진 않았고, 오히려 홀 막내가 되고나서부터는 정말 지배인 같은 모습이었다. 실제 식당에서도 싸운다. (내가 있던 식당에서는 서로 마주쳤다 하면 싸웠다;)

다시 보기 할 때 주의할 점
다른 드라마처럼 다시보기할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 만약 다시보기나 지금부터라도 파스타를 보고 싶다면, 19화는 빨리감기 해서 보시길.

대장금의 이병훈 피디가 돌아온다
공부의 신, 추노가 엠비씨에 왔다가 나간 드라마란다. 그 드라마들이 엠비씨에서 했어도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파스타가 있을 공간, 그러니까 이병훈 피디가 맡는 ‘동이’ 앞에 붙기에는 좀 그런 드라마다.

그런데... 이병훈 피디께서는 사극 전문 후배 피디 하나 키우시지는 않을 것인지... 물론 그게 키운다고 되는 건 아니겠지만.

아참, 공효진이 최쉡~ 하면서 손 뻗는거... 중독성 있긴 했는데,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의 노다메가 하던 행동이랑 비슷해 보였다. 이것도 말 나와서 빼버린걸까?

아참 2, 마지막회 가장 마음에 드는 대사
5천원짜리 파스타 만든다고 5천원짜리 요리사는 아니잖아요.

사진은 생각나면.. 나중에..

성한용 한겨레 국장의 말씀. 다르게 말하면 경향은 바보라는 소리구나. 한겨레 망해도 슬플일은 없겠다. -미디어 오늘 기사 첨부

과연 다른 기자들도, 한겨레 구성원들도 동의를 하는 건가.

차라리 조선 90년 축하한 노회찬 대표가 낫다.

경향이 사라지면 슬퍼 울겠지만, 한겨레를 위해 울 일은 없을 거 같다.

다시한번 곱씹어도...

친일부역자를 옹호하는 뉴라이트의 논리와 같게 느껴지는걸까? 단편적인 건 욕할 수 있어도 존재가치는 인정해야 한다.

그냥 나가시는게 나을 듯 하다... 아무리 읽어봐도...

따옴표는 분명히 인용인데,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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