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사진 찍는 김호철 감독
도하 아시안 게임, 남자 구기종목에서 하키와 함께 금메달을 딴 배구.
그 이후 덕분에 농구는 인기가 배구만 못해졌다는 이야기가 많아졌다.
그리고 많은 관중 속에서 현대가 삼성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루니(배구 선수다;;;)와 '전'컴퓨터 세터 김호철 감독의 덕분에...
물론, 중앙, 전국 방송 KBS 가 공중파로 중계를 해 줬으니 더더욱 인기가 있었겠지.
그러면 뭐하나!!
현대가 두번 이겼고, 이번 경기만 이기면 끝인데, 뭐, 3,4세트에서 끊었으면 말을 안한다.
대체 5세트에서 끊는건 뭐냐는 거다.
편성이라는 것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제발... 하느니만 못한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김호철 감독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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