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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3일

실험실 :: 구글 리더 태그의 공유

앤디팟 http://www.andipod.com 에 주요 이슈가 되는 글을 쓰고, 거기에 구글 리더로 갈무리한 뉴스를 RSS 피드로 붙여 둡니다.

예를 들어 아이튠즈와 관련한 글을 썼다면 그 밑에 관련 뉴스들을 붙여놓을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는데, 구글 리더는 태그를 마구 늘이기에는 좀 복잡하다는 점입니다. 왼쪽에 태그들만 주루룩 나타난다는 거죠. 게다가 폴더는 태그를 이용해 만들어지는데(태그를 만들고 그 밑에 RSS 피드를 넣어야 폴더로 바뀜) 태그는 폴더 밑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태그를 필요할 때 정리를 하고, 나중에 그 태그를 지우면 어떻게 될 것인가.

에 대한 실험입니다.

준비물
1. 구글 리더에서  'Test' 라는 태그를 하나 만든다
2. 'Test' 라는 태그를 공개 Public 하고, 공개 페이지를 띄운다
3. 적절한 기사 하나를 골라 'Test' 태그를 적용한다.

실험 방법
1. 'Test' 태그를 '테스트' 로 이름을 바꾸고 공개 페이지를 확인한다.
2. 'Test' 태그를 삭제하고 공개 페이지를 확인한다.

먼저 이름을 바꿔봤습니다.

Rename 이 있어 손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바꾸고 공개 페이지를 확인했더니, 당연히 사라집니다. 구글이 태그를 바꾸면 기사에 있는 태그도 함께 바꾸도록 업데이트 했습니다. 잘 한거죠.

다시 Test 로 돌리고

이번에는 Test 를 완전히 삭제하고

공개 페이지를 확인해 봤습니다.

오호! 다행입니다. 뉴스에 있는 태그는 삭제하지 않고, 목록의 태그만 삭제를 했는데, 공개 페이지는 그대로 나타납니다.

결론
1. 태그 이름을 바꾸면, 기존 뉴스에 적용된 태그도 바뀌므로, 그 태그 자체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개 페이지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2. 태그 자체를 뉴스가 아닌 목록에서 삭제하면 뉴스 자체에는 태그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공개 페이지에는 그대로 나타납니다.
3. 위의 1, 2, 사항을 봤을 때 공개 페이지는 태그 목록에 종속된 것이 아니라 검색해서 그 태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홈페이지에 태그 클립을 적용하고, 더 이상 그 뉴스가 이슈가 아닐 땐 태그를 지워도 되겠군요. 물론 이전에 정리했던 태그를 따로 정리해 둬야겠지만요.

이상으로 테스트 끗!

2009년 8월 1일

090801

현재의 인터넷 생활

트위터에 집중하는 중입니다. 한동안 헤어나오기 힘들듯 싶어요.

http://twitter.com/kkaibi


마치 slr클럽 자게같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자게보다 확장성이야 무궁무진하지만 (영어만 조금 된다면 전 세계를 상대로 ㅎㄷㄷ)

어쨌든 자게는 거의 무시중이고 트윗에 매달려 있는 꼴 하루 두시간 정도 되는 듯 싶은데 터치로도 침대에서 후비적후비적 거리니...
박물관가서도 무선랜 찾아서 토닥토닥...


아무래도 좀 줄여야...


블로그, 앤디팟

블로그는 앤디팟 한줄리뷰 http://1line.andipod.com  때문에 뭘 제대로 하질 못했습니다.
이제 좀 체계를 잡았으니 꾸준히 해 나가면 될텐데 원래 블로그와의 연동 정확히는 앤디팟의 곁다리가 앤디팟에 신경쓸 시간을 침법하고 있으니...
이제는 말 그대로 한줄 리뷰 로 간단하게. 캡쳐는 주요 어플만

팔월에는 영문 한줄 리뷰도 하기로... ㅋㅋㅋ
이메일 보내기로 해서 하루 다섯건만 하자!

블로그, 깨비닷컴

전혀 돌보지 못하고 있네요. 트위터 때문이기도 하고 한줄리뷰 때문이기도 하고...
이제 좀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박물관

꾸준히 가고 있는데, 위의 두 문제-트위터와 앤디팟 한줄리뷰- 때문에 글을 못올리네요.


음악 이야기

음악은 터치에 설치된 튠위키 http://www.tunewiki.com 에 인터넷라디오 들으면서 괜찮은 것들은 트위팅!
아무래도 이쪽은 페이스북으로 올리는 게 어떨까 싶다.

블립에프엠 http://www.blip.fm은 유튜브 링크가 허용된 이후로.... 컴터가 버거워 하고 있다. 그레서 뭘 제대로 할 수가 없으니... 답답할 따름.



박물관 이야기는.. 꼭 올리겠습니다. 목요일까지..

2009년 5월 20일

피카사로 사진 공유하기, 많은 사진 올리기

준비물
-피카사 http://picasa.google.com/
-구글 계정 http://gmail.com

1. 먼저 피카사를 다운로드, 설치합니다.

2. 실행하면 피카사가 하드디스크를 뒤져서 사진들을 찾고 알아서 분류해 주니까 일단 놔둬 봅니다.

3. 어느정도 되었다 싶으면 웹에 올릴 사진을 고릅니다.
별표시(별높낮이 아니라 별있없) 로 올릴 사진을 골라도 되고, ctlr+클릭으로 골라도 되는데 어쨌든 올릴 파일을 고릅니다.
선택하면 왼쪽 아래에 선택한 파일을 볼수 있습니다.

4. 피카사 웹 로그인
피카사 화면 오른쪽 위에 보면 '웹 앨범에 로그인' 이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서 Gmail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전체 용량은 1기가바이트 이고, 이미 구글 블로거에 사진을 하나라도 올렸다면 자동으로 폴더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5. 웹앨범에 업로드.
3번에서 확인한 선택한 사진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에 보면 녹색 화살표에 '업로드' 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이걸 누질러주면...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웹에 공유할 거니까 '공개' 로 하고, 업로드할 크기는 알아서 설정해 주시고....


위와 같이 진행상황이 나타납니다.

6. 올린 파일 확인
다 올라가면 피카사 웹 http://picasaweb.google.com/ 에 가서 올라온 파일을 확인하고


7. 웹에 공유하기
각 사진 화면 오른쪽에 보면 '사진에 링크하기' 가 있습니다. 이걸 누르면


아래와 같이 변하고, 여기에서 '이미지 임베드' 부분을 선택해서 복사합니다.


그리고 웹에 올릴 공간(블로그건 어디건) 에 복사한 태그를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여기서 아래와 같은 태그로 만들어지는데, 그림이 링크가 되고, 그림을 누르면 피카사 웹 앨범으로 갑니다.
<a href="http://picasaweb.google.com/lh/photo/XJxFUOZmDtPpPy9fTMSdXA?feat=embedwebsite"><img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jCP8wn0AOE-KWku-frr0lLiBoN1etqvuk7kHhf0f0bCzkbsvoHhWNa-3IbMBwhKC6OV7lZB0tMm5f9Zgx5xik7sfcsBWAZHPQNLdoIi644vDD_T2ql8lTAFWrcGwhHEbGYOkYz445zDZE/s400/%EC%A0%84%EC%B2%B4%ED%99%94%EB%A9%B4%20%EC%BA%A1%EC%B2%98%202009-05-14%20%EC%98%A4%EC%A0%84%20120510.jpg"></a>

따라서 링크를 삭제하고 싶다면
<img src 부분 부터 jpg"> 까지만 복사하면 됩니다.
(그냥 나중에 정리해 버리면 되죠)

2009년 5월 13일

뉴스캐스트 문제를 스스로 밝혀버린 네이버

뉴스캐스트서 빠진 쿠키뉴스, 순위 ‘추락’
1일 평균방문자 수 기준 44위에서 249위…6월초 원상회복 전망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607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네이버는 다른 포털 다음등이 이익이 줄었을 때 오히려 오르는 괴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로 보자면 안방 호랑이일 뿐이지만, 문제는 이 안방 호랑이가 우리에게는 '실질 위협' 이고, 결국 우리의 인터넷 목숨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쿠키뉴스가 결국은 잘려버렸고, 네이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네이버 고위관계자는 “언론사 쪽에서 기본적으로 지킬 것으로 생각했던 선이 있는데 그 선을 경쟁적으로 벗어난 상황”이라며 “일부 언론사는 뉴스캐스트를 마치 트래픽을 끄는 프로모션장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스포츠지 편집이 오히려 점잖아 보일 만큼 종합일간지들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며 “현재 몇몇 언론사와 이 문제를 두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가 뉴스캐스트 공간을 놓고 언론사들을 상대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이 관계자는 “우리가 힘을 휘두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문제가 있으면 바꿔야 한다. 뉴스캐스트에 네이버와 NHN을 비판하는 기사가 여럿 올라와도 우리는 그 부분을 문제삼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당연히 네이버 NHN 은 그런거 신경안쓰죠. 어차피 호랑이인데. 물론 좃선의 회장사랑에 비한다면 좋은거라고 할까요? 하지만, NHN 대표이사를 까는 기사가 나온다면 네이버는 가만히 있을까요?
이제는 완전한 주식회사라 그런 일이 없을까요?

쿠키뉴스, 심지어 한겨레까지 선정적인 뉴스캐스트를 만드는지 모르는 걸까요?
당연히 알겠죠.

이미 RSS 서비스가 있습니다.
뉴스배치 문제라면 이미 구글 뉴스 http://news.google.co.kr 는 좋은 예 입니다.

권한은 그대로 두고 나머지만 넘겨놓은 네이버...
뭐, 우리나라 다른 서비스들도 마찬가지고...
저는 어제 모바일 간담회 한다고 찾아갔지만.. 빵도 먹고, 술도 먹고, 차비도 받았지만...

제발 좀... 마음에 드는 구석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5월 11일

웹 브라우저마다 적용 안되는 파비콘 문제


왼쪽은 모질라 FireFox 에 나타난 파비콘이고, 오른쪽은 구글 Chrome 의 파비콘 입니다.

http://www.favicon.cc/ 를 이용해 로고에 있는 k 부분을 만든 것인데요, 이게 한동안은 파이어폭스에서도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파이어폭스에서는 제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 크롬에서는 또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군요.

사파리 베타4 에서는 제대로 나오는 걸로 봐서는... 결국은 구글 크롬 문제겠군요.

오늘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만들고 약 4일 정도 지났는데, 그럭저럭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구글 블로거의 '위젯' 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긴 하지만요.

2009년 5월 8일

블로그를 어떻게 할까....

지금 제가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는 모두 세개 입니다.

하나가 andiPod.com,
그리고 원래 블로그인 kkaibi.com
마지막으로 이제 좀 띄워보려고 생각했던 c.kkaibi.com

문제는 세번째 블로그인데, 컨셉을 '문화' 컨텐츠로 잡았었습니다.
음악, 영화, 드라마, 그리고 박물관에 대한 자료들을 정리하려고 했는데, 정리하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없앨까 하고 있었던 것인데...

이렇게 갑자기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만들고 나니, 원래 블로그인 kkaibi.com 은 우선 정리를 하게 되고, 마찬가지로 c.kkaibi.com 도 정리를 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어쩌면 kkaibi.com 은 블로거닷컴을 위한 블로그로 하든가 해야 하겠습니다)

텍스트큐브가 어떻게 이어나갈지 모르겠으나, 현재는 블로그를 하나만 지원하고 있으니 약간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은데요.

문제는 또하나의 아이디어가 있다는 점...

머리속에 아이디어는 많고, 몸은 딸리고...

어쨌든 한동안 텍스트큐브 블로그에 집중을 하겠습니다.

무작정 블로그를 옮깁니다.

파란날개님 tweet 를 보고 필 받아 바로 이사....

http://fordism.net/400

결국 이런식으로 한국 서비스를 하는 건지...
구글의 의도를 전혀 모르겠군요.

일단, 기존 블로그 글들을 골라서 가져와야겠습니다.

2009년 4월 26일

Blip.fm 트위터와 연동되는 World Web DJing

'죽으면 안되는 이유' 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좀 웃길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세상에 들어보지 못한 노래들이 많다' 는 게 가장 먼저 떠오르더군요. 그 생각이 드는 순간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 또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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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비스는 어떨까요? 인터넷에 내가 듣고 싶은 노래 리스트를 올립니다. 다른 사람들도 각자 리스트를 올립니다. 그 리스트를 사람들이 공유를 하는 거죠. 웹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그 음악을 공유하고, 공유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링크를 트위터에 올려서 또 다른 사람들도 들을 수 있는, 그런 서비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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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P.fm
Blip.fm 로고
아쉽게도 '가요'는 없습니다. 영어, 스페니쉬 음악들이 있는데, 이 노래들을 본인이 직접 올릴 수 있는건 아닌 걸로 보이고, 간혹 노래들이 플레이 되다가 더 이상 플레이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도 항의하는 쪽이 있으면 처리를 하는 거겠죠. 어쨌든... 나만의 음악 리스트를 만드는 방법 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BLIP.fm
가입하기 전 첫 화면입니다.
작아서 안보일 지 모르겠습니다만, 트위터 등으로 음악리스트를 보낼 수 있습니다.
트위터 아이디를 추가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Blip 리스트가 보내집니다.
BLIP.fm
공개/개인화면/프로필 설정 선택 툴바입니다.
공개는 전세계에서 올라오는 노래들을 계속 들을 수 있습니다.
Home 은 내 노래와 좋아하는 DJ 의 노래들이 올라옵니다.
트위터 Twitter 메인 화면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BLIP.fm
검색창 입니다. 검색을 하면 바로 아래에 검색한 내용들이 나타납니다.
미리 들어보기 할 수 있고, 마음에 든다면 왼쪽에 Blip 를 눌러서 리스트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BLIP.fm
개인화면의 리스트 입니다. 하필 사용자 아이콘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갈무리를 했네요.
BLIP.fm
오른쪽에 개인 정보 화면입니다.
props 는 추천을 받은 수이고 credits 는 추천을 하면 차감됩니다.
처음 갯수는 10개 이고, 반대로 추천을 받으면 더해집니다.
BLIP.fm
Playlist 는 '별표시' 를 한 노래들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Blips 는 내가 '올린' 노래 숫지구요.
BLIP.fm
이런;;; 여성들밖에 없군요.- -;
BLIP.fm
아래쪽 툴바와 키보드로 조종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래 오른쪽에 맨 왼쪽은 지금 듣는 곡을 Blip 할 수 있는 버튼
가운데 별표시는 Playlist 에 올라갑니다.
엄지손가락은 추천이고, credit 가 차감 됩니다.
BLIP.fm
마지막으로 블로그나 기타 사이트에 BLIP 플레이어를 설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mbed' 아래 창에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되지요.
간단하게 BLIP.fm 을 정리해 봤습니다. 장점을 적어보자면 전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 트위터에 자동으로 올라간다 '끊임 없이' 새로운 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 단점을 적어보자면 가요는 없다.영어와 스페니쉬가 대중을 이룬다. 내가 mp3 파일을 올릴 수 있는 것인지 어떤지 모르겠다. 음질을 봐서는 분명히 개인이 올리는거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가요 보다는 외국곡들이 좋은 분들에게는 좋은 서비스가 될 겁니다.

2009년 4월 18일

Chorme VS Firefox 의 '프로그램 모드' 비교.

구글 크롬과 파이어폭스 에는 웹페이지를 '하나의 별도 프로그램' 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모드' 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롬은 기본 내장으로 제공하고, 파이어폭스는 '부가기능'을 추가해야 합니다.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프리즘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6665
파이어폭스 프리즘 어플리케이션은 보다 자세한 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네비게이션 바 와 아래쪽 상태창, 네비게이션 키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도 임의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롬은 그런 것은 전혀 없고, 단순하게 '어디에 단축 아이콘을 만들것인가' 만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디에 만들었든 다른 곳으로 옮기면 되죠.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콘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왼쪽이 크롬 아이콘.
파이어폭스 아이콘이 해상도가 높습니다.

이렇게 크롬과 파이어폭스 '어플리케이션' 기능을 쓰는 이유는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두개의 어플리케이션 화면입니다.
좀 큰 화면을 그대로 올린 것이라서 느리게 뜰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지금부터 입니다. 'Html 템플릿' (티스토리에 비유하자면 스킨에 HTML CSS 편집) 을 자주 활용하는데, 파이어폭스에서는 '검색' 이 안됩니다. 검색창이 나타나는데 검색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아얘 검색창이 안뜹니다. 검색 뿐 아니라 브라우저의 가장 기본기능인 앞, 뒤 이동 등등 '브라우저' 가 아니라 '하나의 프로그램'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검색' 기능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반면 '글꼴 및 색상' 설정에서 수정을 하면, 화면 아래쪽에 바로 수정이 되어서 볼 수 있는데, (텍스트큐브에서 '쉬운 편집'이라고 보면 됩니다) 크롬 에서는 아래쪽에 적용이 안됩니다. (사파리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나타납니다)
어쩌면 이러한 문제점들이 '익스플로러' 를 쓰면 그냥 다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익스플로러는 죽어도 쓰기 싫은데...

2009년 4월 6일

Nike+ 나이키플러스 를 트위터로 보내는 방법 트위키 twiike

트위터를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원래는 미투데이를 썼었는데, 부가기능에 대해서만큼은 트위터를 따라 올 수 없겠죠. 처음부터 등록을 한 기능이긴 한데 정리를 할까말까 하다가 겸사겸사 정리를 해 봅니다.
1. 트위터 가입 트위터 가입은 따로 이야기 할 필요 없겠죠.^^; 트위터 가입을 안했다면 이 글을 보실 이유도 없으실테니... 패~~~~~스 2. twiike 가입
홈페이지 화면입니다. 홈페이지는 http://twiike.com/ 입니다. 설명이 잘 나와 있는데 영어니까~ 정리하면 1. 나이키+ 로그인 메일주소와 밀번호 입력 2. 트위터 이름과 비밀번호 입력 3. 그러면 twiike 가 알아서 자료를 전송해 줄거다. 끝입니다. 그리고 나서 운동을 하고 나이키플러스로 전송을 하면, 알아서 트위터로 전송을 해 줍니다.
저기서 빨간색 링크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따로 설정할 것도 없고, 거기다가 이런 멋진 그래프까지 보여주니, 1석 2조 지요. 다만 서비스가 정식(?)이 아니고 개인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없어질 수도 있긴 합니다만, 현재로서는 만족할 만 합니다.

2009년 2월 4일

Myspace 한국어 서비스 종료

2009-02-04 12:31
스팸 표시 또는 신고하기 [?]
제 목:
한국어 서비스 중단에 대한 안내 말씀입니다.
내용:
마이스페이스 사용자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마이스페이스 한국어 서비스는 2월18일 이후로 더이상 지원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고객님께서는 계속해서 www.myspace.com 마이스페이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만,
사이트내의 메뉴 및 UI 는 모두 영어로 지원됨을 알려 드립니다.
하지만, 고객님께서 생성하셨던 모든 컨텐츠는 한글로 그대로 유지되며
추후 생성되는 모든 컨텐츠 (프로파일, 비디오 댓글, 쪽지 등)도 한글 사용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미니로그 서비스는 블로그 서비스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고객님께서 생성하셨던 미니로그 컨텐츠는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모든 고객 지원은 마이스페이스 본사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더이상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음에 따라 모든 사이트 및 문의사항은
영어로 지원됨을 다시한번 알려 드립니다.

만약 다른 문의사항이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help@support.myspace.com 으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한국어 서비스 가입시 동의하셨던 한국어 약관은 동일한 내용의 영문 약관으로 변경됩니다.
영문 약관의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http://us.myspace.com 로 이동하신 후 아래 URL 방문을 부탁 드립니다.

www.myspace.com/index.cfm?fuseaction=misc.terms

감사합니다.

특별하게 쓴 적은 없지만, 인디 밴드들 사이트들이 많아서 가입했던 마이스페이스 입니다.
작년 쌈싸페 때는 광고도 열심히 했었는데 또 하나의 쌈싸페 지원(?) 업체가 줄어드는군요.

역시나.. 세계 경제 한파가 매섭습니다.

2007년 7월 4일

구글 리더 추가기능 'Trends'







Rss 리더인 구글 리더에 기능 추가



Trends 라고, 사실 기능구현은 별로 어렵지 않지만, 나름 효용성이 있어 보이는 기능.



왼쪽 위 기본 접근 메뉴에서 Starred/Shared 아래에 추가된 기능임.



누르고 들어가면 위쪽 오른쪽에 30일, 시간대별, 일주일간 의 자료 추이를 그래프로 볼 수 있고, 아래쪽엔 각 항목별 자료에 대한 데이터도 확인 가능하다.

2007년 7월 2일

사파리 3.0.2 버전

사파리 3.0.2 버전 업데이트

뭐만 하면 창이 닫히던 문제들이 대부분 해결되었음.

일단 속도 빠르고, 글꼴도 이쁘고, 멀티탭 지원되고.
하지만; 한글 입력이 안되고, 한글이 좀 뿌옇게 보이고, 부가기능들이 따로 없다고 봐야하고;

그래서!
지금은
1. 구글 리더용
2. 구글 개인화홈 iGoogle 용
으로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