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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6일

Faded Paper Figures - North by North

North by north— lest we have to settle down
we can sail without the wind in this town
Things that London never saw
Northern winters start to thaw;
To islands on the sea,
lands I’ve never seen,
things will get calmer—follow me.

You said a long long time ago

you were happy being someone
Let's go far far far from home
I'll be glad to be with someone

Land pneumonia, your engines in repair;
plant begonias, and orchids in your hair.
Continents all made of clay

Dreamers leaving every day
To islands on the sea,
lands I’ve never seen,
things will get calmer—follow me.

Someone told me you had oceans in your eyes
Cold as shadows over European skies
Coasting out the shallow day
Leaving London in decay
To islands on the sea,
lands I’ve never seen,
things will get calmer—follow me.

2009년 6월 22일

Faded Paper Figures – North by North

Lyrics to North By North :
North by north— lest we have to settle down
we can sail without the wind in this town
Things that London never saw
Northern winters start to thaw;
To islands on the sea,
lands I’ve never seen,
things will get calmer—follow me.

You said a long long time ago
you were happy being someone
Let's go far far far from home
I'll be glad to be with someone

Land pneumonia, your engines in repair;
plant begonias, and orchids in your hair.
Continents all made of clay
Dreamers leaving every day
To islands on the sea,
lands I’ve never seen,
things will get calmer—follow me.

Someone told me you had oceans in your eyes
Cold as shadows over European skies
Coasting out the shallow day
Leaving London in decay
To islands on the sea,
lands I’ve never seen,
things will get calmer—follow me. 




사랑은 변하기 마련...
그게 정이건, 미움이건, 무관심이건...

숫자도 변하기 마련...

노 전 대통령 추모 콘서트 "다시, 바람이 분다"

곡과 가사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윈디시티는 곡 자체를 몰라서 찾기가 어려웠네요;

사운드는 직접 들은 게 아니기에 확인하기 어렵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조악한 아프리카 중계였지만, 적어도 중간에 재설정한다든가 하는 건 없었음)
진행도 DJ DOC 가 나오지 않은게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그것도 한시간 늦게 시작했음에도, 11시 30분에 다 마친 것을 보면,
시간 안배를 잘 했다고 보구요.



노래를 찾는 사람들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타는 목마름으로
-광야에서

피아
- Urban explorer
- My bed
- 왜 마지막곡 소개를 안하냔- -;;;

노래패 우리나라
- 모름
- 우리 하나되어
- 다시 광화문에

안치환과 자유
- 부메랑 (수구 언론 - 조중동에 대한 노래)
- 개새끼들
- 한다

신해철과 Next
- 민물장어의 꿈
- The HERO
- 그대에게

뜨거운 감자 / 김C
- U Turn
- 청춘
- 생각

전인권
- imagine
- 사노라면

추모 화면 - 정태춘 '일어나라 열사여'
일어나라 열사여 - 정태춘 -

권해효
- 92년 장마, 종로의 그 비둘기는

강산에
-자유새
- 라구요
- 깨어나!

윈디시티
-Instrumental
-.......
-Carnival

YB
-너를 보내고
-깃발
- 후회없어
- 나는 나비 (앵콜곡)

2009년 6월 13일

나는 - 언니네 이발관


download.blog?fhandle=YmxvZzcxNzBAZn ...

이미지출처 : miseryrunsfast.tistory.com

나는
-언니네 이발관

여기 남은건 허망한 말뿐이네
나는 외로이 큰소리로 소리쳐
나도 변하지 않는건 아닐거야
그저 용기를 낼수가 없었을뿐

나는 이곳의 외로운 나그네야
머무를 곳을 찾을 수 없었다네
이루지 못한 꿈같은 것은 없지
그저 하루를 넘기며 살아갈 뿐

나는 당신의 영원한 노리개야
멈추라고 할 때까지 웃어야 해
그렇다고 변하고 싶지는 않지
그저 이렇게 하루를 살아갈 뿐

참 더럽게 외로운 나그네야
멈추라고 할 때까지 걸어야 해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과
얼굴 맞댄 채 웃음을 짓네

오 말없이 나는 눈물을 흘리며
어딘가에 있을 너를 느끼고 싶어

내게 남은 건 허망한 말뿐이네
나는 외로이 큰소리로 소리쳐
나는 언제나 이곳에 이 자리에
그저 머무르고 싶었을 뿐인데

참 더럽게 이상한 세상이야
멈추라고 할 때까지 걸어야 해
그렇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지
그저 이렇게 하루를 살아갈 뿐


2009년 4월 26일

Blip.fm 트위터와 연동되는 World Web DJing

'죽으면 안되는 이유' 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좀 웃길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세상에 들어보지 못한 노래들이 많다' 는 게 가장 먼저 떠오르더군요.

그 생각이 드는 순간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 또 떠오르더군요.

----------

이런 서비스는 어떨까요?

인터넷에 내가 듣고 싶은 노래 리스트를 올립니다.

다른 사람들도 각자 리스트를 올립니다. 그 리스트를 사람들이 공유를 하는 거죠.

웹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그 음악을 공유하고, 공유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링크를 트위터에 올려서 또 다른 사람들도 들을 수 있는, 그런 서비스가 있습니다.


----------

BLIP.fm
Blip.fm 로고

아쉽게도 '가요'는 없습니다.

영어, 스페니쉬 음악들이 있는데, 이 노래들을 본인이 직접 올릴 수 있는건 아닌 걸로 보이고, 간혹 노래들이 플레이 되다가 더 이상 플레이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도 항의하는 쪽이 있으면 처리를 하는 거겠죠.

어쨌든...

나만의 음악 리스트를 만드는 방법 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BLIP.fm
가입하기 전 첫 화면입니다.
작아서 안보일 지 모르겠습니다만, 트위터 등으로 음악리스트를 보낼 수 있습니다.
트위터 아이디를 추가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Blip 리스트가 보내집니다.

BLIP.fm
공개/개인화면/프로필 설정 선택 툴바입니다.

공개는 전세계에서 올라오는 노래들을 계속 들을 수 있습니다.
Home 은 내 노래와 좋아하는 DJ 의 노래들이 올라옵니다.
트위터 Twitter 메인 화면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BLIP.fm
검색창 입니다. 검색을 하면 바로 아래에 검색한 내용들이 나타납니다.
미리 들어보기 할 수 있고, 마음에 든다면 왼쪽에 Blip 를 눌러서 리스트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BLIP.fm
개인화면의 리스트 입니다. 하필 사용자 아이콘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갈무리를 했네요.

BLIP.fm
오른쪽에 개인 정보 화면입니다.
props 는 추천을 받은 수이고 credits 는 추천을 하면 차감됩니다.
처음 갯수는 10개 이고, 반대로 추천을 받으면 더해집니다.

BLIP.fm
Playlist 는 '별표시' 를 한 노래들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Blips 는 내가 '올린' 노래 숫지구요.

BLIP.fm
이런;;; 여성들밖에 없군요.- -;

BLIP.fm
아래쪽 툴바와 키보드로 조종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래 오른쪽에 맨 왼쪽은 지금 듣는 곡을 Blip 할 수 있는 버튼
가운데 별표시는 Playlist 에 올라갑니다.
엄지손가락은 추천이고, credit 가 차감 됩니다.

BLIP.fm
마지막으로 블로그나 기타 사이트에 BLIP 플레이어를 설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mbed' 아래 창에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되지요.

간단하게 BLIP.fm 을 정리해 봤습니다.

장점을 적어보자면
전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
트위터에 자동으로 올라간다
'끊임 없이' 새로운 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

단점을 적어보자면
가요는 없다.영어와 스페니쉬가 대중을 이룬다.

내가 mp3 파일을 올릴 수 있는 것인지 어떤지 모르겠다. 음질을 봐서는 분명히 개인이 올리는거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가요 보다는 외국곡들이 좋은 분들에게는 좋은 서비스가 될 겁니다.

Blip.fm 트위터와 연동되는 World Web DJing

'죽으면 안되는 이유' 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좀 웃길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세상에 들어보지 못한 노래들이 많다' 는 게 가장 먼저 떠오르더군요. 그 생각이 드는 순간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 또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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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비스는 어떨까요? 인터넷에 내가 듣고 싶은 노래 리스트를 올립니다. 다른 사람들도 각자 리스트를 올립니다. 그 리스트를 사람들이 공유를 하는 거죠. 웹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그 음악을 공유하고, 공유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링크를 트위터에 올려서 또 다른 사람들도 들을 수 있는, 그런 서비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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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P.fm
Blip.fm 로고
아쉽게도 '가요'는 없습니다. 영어, 스페니쉬 음악들이 있는데, 이 노래들을 본인이 직접 올릴 수 있는건 아닌 걸로 보이고, 간혹 노래들이 플레이 되다가 더 이상 플레이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도 항의하는 쪽이 있으면 처리를 하는 거겠죠. 어쨌든... 나만의 음악 리스트를 만드는 방법 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BLIP.fm
가입하기 전 첫 화면입니다.
작아서 안보일 지 모르겠습니다만, 트위터 등으로 음악리스트를 보낼 수 있습니다.
트위터 아이디를 추가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Blip 리스트가 보내집니다.
BLIP.fm
공개/개인화면/프로필 설정 선택 툴바입니다.
공개는 전세계에서 올라오는 노래들을 계속 들을 수 있습니다.
Home 은 내 노래와 좋아하는 DJ 의 노래들이 올라옵니다.
트위터 Twitter 메인 화면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BLIP.fm
검색창 입니다. 검색을 하면 바로 아래에 검색한 내용들이 나타납니다.
미리 들어보기 할 수 있고, 마음에 든다면 왼쪽에 Blip 를 눌러서 리스트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BLIP.fm
개인화면의 리스트 입니다. 하필 사용자 아이콘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갈무리를 했네요.
BLIP.fm
오른쪽에 개인 정보 화면입니다.
props 는 추천을 받은 수이고 credits 는 추천을 하면 차감됩니다.
처음 갯수는 10개 이고, 반대로 추천을 받으면 더해집니다.
BLIP.fm
Playlist 는 '별표시' 를 한 노래들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Blips 는 내가 '올린' 노래 숫지구요.
BLIP.fm
이런;;; 여성들밖에 없군요.- -;
BLIP.fm
아래쪽 툴바와 키보드로 조종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래 오른쪽에 맨 왼쪽은 지금 듣는 곡을 Blip 할 수 있는 버튼
가운데 별표시는 Playlist 에 올라갑니다.
엄지손가락은 추천이고, credit 가 차감 됩니다.
BLIP.fm
마지막으로 블로그나 기타 사이트에 BLIP 플레이어를 설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mbed' 아래 창에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되지요.
간단하게 BLIP.fm 을 정리해 봤습니다. 장점을 적어보자면 전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 트위터에 자동으로 올라간다 '끊임 없이' 새로운 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 단점을 적어보자면 가요는 없다.영어와 스페니쉬가 대중을 이룬다. 내가 mp3 파일을 올릴 수 있는 것인지 어떤지 모르겠다. 음질을 봐서는 분명히 개인이 올리는거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가요 보다는 외국곡들이 좋은 분들에게는 좋은 서비스가 될 겁니다.

2009년 4월 13일

The police - Every breath you take



대머리 스팅, 할배 스팅이 꽃띠일 때...

Every breath you take
Every move you make
Every bond you break
Every step you take
Ill be watching you

Every single day
Every word you say
Every game you play
Every night you stay
Ill be watching you

Oh, cant you see
You belong to me
How my poor heart aches
With every step you take

Every move you make
Every vow you break
Every smile you fake
Every claim you stake
Ill be watching you

Since youve gone I been lost without a trace
I dream at night I can only see your face
I look around but its you I cant replace
I feel so cold and I long for your embrace
I keep crying baby, baby, please...

Oh, cant you see
You belong to me
How my poor heart aches
With every breath you take

Every move you make
Every vow you break
Every smile you fake
Every claim you stake
Ill be watching you

Every move you make
Every step you take
Ill be watching you

Ill be watching you
Ill be watching you
Ill be watching you
Ill be watching you...


새로운 유튜브 관련 뉴~스

청와대, 인터넷 실명제 무력화 ‘시범’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349583.html
구글 동영상·댓글 차단에
“국적 달리해서 문제없다”

2009년 3월 20일

last.fm 으로 음악 듣기 블로그에 링크 걸기



last.fm 이라는 음악 사이트 입니다.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고 하지요.

어디선가 블로그에 등록할 수 있다고 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라디오 서비스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물론 음악 DJ 가 직접 하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곡을 고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디선가는 '미국과 유럽' 에서는 각 곡을 전부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만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 것인지, 다시 말해 노래들을 전부 들을 수 있다는 건 '라디오' 서비스만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안내할 건 last.fm 의 음악 서비스 중에 'Radio' 서비스를 블로그로 가져오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http://www.last.fm/widgets

먼저 위 링크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아래 화면이 나타납니다. 처음엔 CHART 가 나오는데, 이 글의 맨 아래에 있는 최근 들은 곡 리스트를 볼 수 있고, 노래의 30초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곡 전체이지 일부분이 아니지요.
그래서 위쪽의 'RADIO PLAYER' 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나타나는데요, 원래는 앞서 본인이 만들어 놓은 라디오들을 고를 수 있는데, 불가능하다고 나오는군요.




그래서 Prograssive rock 검색해 봤는데, 노래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현재는 Pink Floyd 로 해서 Radio 로 해 놨습니다.
그러니 꼭 화면 오른쪽에 있는 플레이 단추를 눌러서 확인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면 색상과 크기를 정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나서 아래쪽에 보면 어디에 이 위젯을 보낼 것인지 단추가 나오는데 블로거닷컴이라면 당연히 블로거닷컴 단추를 누르고, 티스토리 등이라면 code 아래에 있는 <> 를 눌러주시면 되겠죠.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복사를 합니다.



그러면 블로거 닷컴 화면에서 '레이아웃' 에 원하는 곳에 '가젯 추가' 를 눌러서



HTML/JavaScript 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창이 나오고 위의 코드를 아래에 붙여넣기 하면 되겠지요.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소녀시대 노래들도 있으니 한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건 차트 입니다. 최근에 어떤 곡들을 들었는지(꼭 노래를 끝까지 들어야 합니다) 보여주죠.

2009년 3월 19일

장기하와 얼굴들 :: 별 일 없이 산다

니가 깜짝 놀랄 만한 얘기를 들려주마
아마 절대로 기쁘게 듣지는 못할 거다

뭐냐 하면

나는 별일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 없다
나는 별일없이 산다 이렇다 할 고민 없다

니가 들으면 십중팔구 불쾌해질 얘기를 들려주마
오늘밤 절대로 두다리 쭉 뻗고 잠들진 못할 거다

그게 뭐냐면

나는 별일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 없다
나는 별일없이 산다 이렇다 할 고민 없다

이번 건 니가 절대로 믿고 싶지가 않을 거다
그것만은 사실이 아니길 엄청 바랄 거다

하지만

나는 사는 게 재밌다 하루하루 즐거웁다
나는 사는 게 재밌다 매일매일 신난다

뭔지 모르겠지만 이 느낌... 산캐하다!!!

2009년 3월 6일

Shake The Disease - Depeche Mode



Shake The Disease


Depeche Mode

Shake The Disease

I'm not going down on my knees
Begging you to adore me
Can you see it's misery
And torture for me
When I'm missunderstood
Try as hard as you can
I've tried the hardest I could
To make you see
How important it is for me

Here is a plea
From my heart to you
Nobody knows me
As well as you do
You know how hard it is for me
To shake the disease
That takes hold of my tongue
In situations like these

Understand me, understand me

Some people have to be
Permanently together
Lovers devoted to each other forever
Now I've got things to do
And I've said before
That I know you have too
When I'm not there
In spirit I'll be there
I Sometimes wish I was dead

New sound all around
You can here it too
Get it hot, never stop
Just for me and you
Playing on my radio
And saying that you have to go

New day turn away
Wipe away the tear
New night feel alright
Knowing that you're here
Dancing with you all the time
And don't you think that it's a crime

Back street, never meet
Never say goodbye
I know where you're going
But I don't know why
You say that it's from above
Then I say this is modern love

2009년 3월 3일

항상 엔진을 켜둘께 - 델리 스파이스



으하하하!!!!!!!!!!!

내가 원하는 뮤비는 이런게 아니야!!!!!!!!!!!!!!!!!

엔진 켜려면 운전면허가 필요해...

2008년 2월 27일

믹스드테이푸닷콤이 다시 시작하는군요.

많이 유명하지 않은 뮤지션들의 음악,
그리고 드라이브할 때 듣기 편한 음악들을 모아 무료로 뿌리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싸비쓰' mixed-tape.com (팝업창 허가) 이 오는 28일, 그러니까 내일이군, 다시 19번 앨법으로 돌아온다.

26일 그러니까 어제 podcast 에 동영상이 등록되어 있길래(원래는 오디오 팟캐스트), pc에서 플레이 해 보니, 이런 멋진 뉴스를 알려줬다.

온라인으로 들을 수도 있고, 앨범 전체를 다운받아 즐길수도 있다.

차는 없어도, 아이팟에 넘겨서 들으면, 아주 말랑말랑,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07년 3월 28일

Coffee & TV





Coffee & TV
-Blur

Do you feel like a chain store?
체인점 같다고 당신은 느끼나요?
Practically floored
값싼 플로어가 깔린..
One of many zeros
쓸모 없는 사람중 하나라고
Kicked around bored
이리 부때끼고 너무 지루한채 말이죠
Your ears are full but your empty
많은 말들을 듣지만 공허하죠
Holding out your heart
당신의 진정한 마음을 보여주지만
To people who never really
아무도 당신이 어떤지 진정으로
Care how you are
신경 쓰지 않는군요

So give me Coffee and TV
그러니 커피,tv를 즐기며
History
과거를..
I've seen so much
많은 일들을 봤죠
I'm going blind
점점 제정신을 잃어가요
And i'm braindead virtually
뇌사상태처럼
Sociability
사회에 적응하는게
It's hard enough for me
내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죠
Take me away from this big bad world
그러니 이 크고 힘겨운 세상에서
And agree to marry me
날 데려가 제발 결혼해주세요
So we can start over again
그렇게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죠

Do you go to the country
시골로 가볼까요
It isn't very far
그리 멀지 않아요
There's people there who will heart you
그곳엔 당신 이는 그대로의 모습을
Cos of who you are
반결줄 사람이 많죠

Your ears are full of the language
수많을 말들. 지혜가 있다고
There's wisdom there you're sure
당신은 확실하지만
'Til the words start slurring
그 말들이 비방을 시작하면
And you can't find the door
당신은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답니다.

So give me Coffee and TV
그러니 커피,tv를 즐기며
History
과거를..
I've seen so much
많은 일들을 봤죠
I'm going blind
점점 제정신을 잃어가요
And i'm braindead virtually
뇌사상태처럼
Sociability
사회에 적응하는게
It's hard enough for me
내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죠
Take me away from this big bad world
그러니 이 크고 힘겨운 세상에서
And agree to marry me
날 데려가 제발 결혼해주세요
So we can start over again
그렇게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