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2일

조금 진정해서 글쓰기.

이곳에는 정치 아닌 정치 이야기를 적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친박연대가 한나라당으로 들어가느냐 마느냐 가 정치 이야기 입니다.
미국 쇠고기를 아무 제한 없이 들여 오는 것에 대한 비판은 정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연히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비난 하는 것도 정치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기에 글을 쓸 때 맘편하게 쓰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마구 지껄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모두 공개하는 건 아니죠.

그래서 이렇게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좀 더 진정이 된 후에 글을 쓰자.

바로 글을 쓰지 말고, 한두시간이 흐른 뒤에 글을 쓰자.
그걸 습관화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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