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와 회사의 차이를 잘 설명해 주었으나... 한심할 따름이다.
in reference to:"윤여준 : 이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에도 상당히 단호한 어조로 원안대로 간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검토해 본 일이 없었을 테고, 여야 간에 합의된 일이기도 하니까 그때까지는 의지가 있었다고 본다. 그런데 막상 시행단계에 와서 구체적으로 검토해보니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꼈을 수 있다."
- "세종시는 계기…권력 게임이 시작됐다" - 프레시안 (view on Google Side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