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1. 신차개발과 채권단 대출금 상환
과제2. 내수판매 확대를 통한 생산량 유지
과제3. 경영진의 비대해진 몸집 줄여야
"결국, GM이 오펠 매각을 철회해 GM대우의 입지는 기대보다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원화 약세와 글로벌 금융위기가 일정 회복되면서 GM대우 수출 물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GM대우는 또한 GM의 자금 투자로 유상증자를 실시했고, 유동성 자금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했다. 그럼에도 GM대우가 풀어야 할 숙제는 산적해 있다."
- GM대우 생존 위한 숙제 '산더미' - 오마이뉴스 (view on Google Side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