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9일

tvN을 보면 조중동 종편이 보인다-오마이뉴스

야당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다. 일부러 낮추려고 그러는 건 아니고?

in reference to:

""의도한 바는 아니다. 정두언 의원, 나경원 의원 등 여당 관련 인물들은 교육개혁, 미디어법 등 각각 그 사안에 관계된 핵심인물들이었다. 또한 야당 의원의 경우 상대적인 인지도가 낮으며 섭외가 쉽지 않았다.""
- , 정부여당을 향한 끝 없는 면죄부 - 오마이뉴스 (view on Google Side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