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프레시안 다운 기사...
짧아도 뭐가 문제인지 정확히 짚었다 할 수 밖에...
"삼성전자 측은 지난 3일 KT 실무진을 만나 "KT의 아이폰 밀어주기가 너무 심하다"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지금 KT의 행동은 아이폰에 대한 명백한 일방 플레이로 이러면 정말 곤란하다"며 "이러한 행동이 지속된다면 양사의 협력관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경고성 발언'을 붙이기도 했다."
- 아이폰 열풍 속 삼성·LG 속앓이 - 프레시안 (view on Google Side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