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5일

'회의를 방해하지 않았으면...' 노 전 대통령 탄핵때도 비슷한 상황이었지 추미애. 박쥐처럼 더러운 건 없다 -한겨레 링크

'회의를 방해하지 않았으면' 이라... 그러면 예결장 점거한 민주당도 쫓아내지 그랬나? 어차피 방해세력 아닌가?

뭐가 옳고 그른지 왜 모르는 건가.

이제는 내가 그른 사람이 되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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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위원장은 4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9쪽짜리 문건을 40분 남짓 읽어가며 해명했다. 그는 “야당의원의 출입을 봉쇄한 회의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재윤 민주당 환노위 간사가 오후 회의에 들어왔을 때도 자리에 앉으라고 했으나, 결국 끝장토론을 거부하고 자발적으로 퇴장했다”며 속기록까지 공개했다. 그러나 김 의원이 나간 직후부터 표결이 이뤄진 ‘10분여간’ 출입문이 닫혀 있었던 상황에 대해선 “회의를 방해하지 않았으면 문을 열었겠지요”라고 답했다. 문고리를 왼쪽으로 돌려 잠갔던 그 ‘10분’ 때문에 그의 정치인생 ‘추’가 흔들리고 있다"
- 문 잠근 ‘10분’…추미애 정치인생 ‘추’ 흔들 : 국회·정당 : 정치 : 뉴스 : 한겨레 (view on Google Side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