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외교관이냐?
일반 비행기 타고 가서 만나도 문제인데...
말장난좀 그만들 해라....
"청와대는 26일 "대통령의 장녀 주연씨가 2008년 9월 자비로 경비를 부담했고, 이번 외유 비용도 사후 정산할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27일 민주당은 "그 동안 국민들 모르게 꾸준히 가족을 데리고 순방을 했다는 얘기인데 다른 가족을 데려간 사례를 즉각 공개하고, 이분들이 사후에 여행경비를 정산했는지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이에 청와대는 '영수증 공개' 카드를 꺼내든 셈이다."
- 청와대 "필요하다면 '장녀 외유' 영수증 공개" - 오마이뉴스 (view on Google Side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