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8일

두번째 바보를 보내며...

고 김수환 추기경의 자화상


'사회성이 깊은' 성인이셨던 앞서 가신 바보 김수환 추기경
'정치인'이면서 죽어 순교자 되어버린 바보 대통령 노무현

제 마음에 담아 두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법고시 합격기
박재동 화백의 캐리커쳐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댓글 2개:

  1. trackback from: [PD수첩] `바보` 노무현, 봉하에 지다.
    그렇게 시작한 꿈많은 고향 생활 이였다. 노 전 대통령은 농촌에서 그냥 소박하게 살고 싶다고 했다. 예순 셋에 다시 돌아온 고향에서의 생활은 매 순간이 뿌듯하다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12월 국민과의 대화에서 내년 봄을 기약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는 정치적 이익에 따른 이합집산이 반복되고 지역주의가 일상화 된 한국 정치사에서 이를 정면으로 반대하며 지역주의 타파와 동서화합을 끈질기게 자신의 정치철학으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서는 일말의 주저함도..

    답글삭제
  2. trackback from: 노무현 대통령, 이사람을 아십니까 ?
    이 청년을 아십니까? 고등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인 청년 하지만, 이 청년은 본인의 힘든 환경을 극복하고 사법고시에 합격 하여 판사가 되었습니다 판사라는 최고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한 청년은 변호사가 되어 군부독재의 악랄한 학생탄압이었던 '부림사건'을 통하여 '인권변호사'라는 영광스러운 별칭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부정과 부패에 찌든 세상은 그의 청렴함에 돌팔매를 던지기 시작합니다 1987년 8월, 거제 대우조선 파업현장에서 최루탄에 맞아 숨진 노동자..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