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는 모두 세개 입니다.
하나가 andiPod.com,
그리고 원래 블로그인 kkaibi.com
마지막으로 이제 좀 띄워보려고 생각했던 c.kkaibi.com
문제는 세번째 블로그인데, 컨셉을 '문화' 컨텐츠로 잡았었습니다.
음악, 영화, 드라마, 그리고 박물관에 대한 자료들을 정리하려고 했는데, 정리하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없앨까 하고 있었던 것인데...
이렇게 갑자기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만들고 나니, 원래 블로그인 kkaibi.com 은 우선 정리를 하게 되고, 마찬가지로 c.kkaibi.com 도 정리를 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어쩌면 kkaibi.com 은 블로거닷컴을 위한 블로그로 하든가 해야 하겠습니다)
텍스트큐브가 어떻게 이어나갈지 모르겠으나, 현재는 블로그를 하나만 지원하고 있으니 약간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은데요.
문제는 또하나의 아이디어가 있다는 점...
머리속에 아이디어는 많고, 몸은 딸리고...
어쨌든 한동안 텍스트큐브 블로그에 집중을 하겠습니다.
블로거 닷컴의 가장 큰 문제는 아무래도 이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된다는 점이겠죠....의외로 공식블로그를 통하면 회사와 이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빵빵합니다만;;; 워낙 국내에서는 사용자가 없다보니깐..차라리 트위터가 이용자가 많으면 많을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ShellingFord - 2009/05/09 12:03
답글삭제정말... 장단점이 확연해서... 참 결론내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trackback from: 블로그를 재미있게 하는 3가지 방법
답글삭제저는 블로그를 재밌게 하는편이랍니다. 예전만 해도 블로그에 글쓰는게 너무 힘들고 재미 없었는데 지금은 방문자 보는 재미에 푹 빠려버렸답니다. 요즘 3일동안 너무 바빠서 글을 적지 못했는데 방문자 수가 떨어졋네요..아유 1. 과음은 금물 모든지 과음은 좋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블로그도 적당히가 있어야 중요하겠죠 하나에만 너무 몰두하면 쉽게 질리고 재미가 사라집니다. 혹시 이런적 있으신가요? 새로운 게임이 나와서 그 게임만 죽어라 열심히 해서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