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팟 http://www.andipod.com 에 주요 이슈가 되는 글을 쓰고, 거기에 구글 리더로 갈무리한 뉴스를 RSS 피드로 붙여 둡니다.
예를 들어 아이튠즈와 관련한 글을 썼다면 그 밑에 관련 뉴스들을 붙여놓을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는데, 구글 리더는 태그를 마구 늘이기에는 좀 복잡하다는 점입니다. 왼쪽에 태그들만 주루룩 나타난다는 거죠. 게다가 폴더는 태그를 이용해 만들어지는데(태그를 만들고 그 밑에 RSS 피드를 넣어야 폴더로 바뀜) 태그는 폴더 밑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태그를 필요할 때 정리를 하고, 나중에 그 태그를 지우면 어떻게 될 것인가.
에 대한 실험입니다.
준비물
1. 구글 리더에서 'Test' 라는 태그를 하나 만든다
2. 'Test' 라는 태그를 공개 Public 하고, 공개 페이지를 띄운다
3. 적절한 기사 하나를 골라 'Test' 태그를 적용한다.
실험 방법
1. 'Test' 태그를 '테스트' 로 이름을 바꾸고 공개 페이지를 확인한다.
2. 'Test' 태그를 삭제하고 공개 페이지를 확인한다.
먼저 이름을 바꿔봤습니다.
Rename 이 있어 손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바꾸고 공개 페이지를 확인했더니, 당연히 사라집니다. 구글이 태그를 바꾸면 기사에 있는 태그도 함께 바꾸도록 업데이트 했습니다. 잘 한거죠.
다시 Test 로 돌리고
이번에는 Test 를 완전히 삭제하고
공개 페이지를 확인해 봤습니다.
오호! 다행입니다. 뉴스에 있는 태그는 삭제하지 않고, 목록의 태그만 삭제를 했는데, 공개 페이지는 그대로 나타납니다.
결론
1. 태그 이름을 바꾸면, 기존 뉴스에 적용된 태그도 바뀌므로, 그 태그 자체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개 페이지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2. 태그 자체를 뉴스가 아닌 목록에서 삭제하면 뉴스 자체에는 태그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공개 페이지에는 그대로 나타납니다.
3. 위의 1, 2, 사항을 봤을 때 공개 페이지는 태그 목록에 종속된 것이 아니라 검색해서 그 태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홈페이지에 태그 클립을 적용하고, 더 이상 그 뉴스가 이슈가 아닐 땐 태그를 지워도 되겠군요. 물론 이전에 정리했던 태그를 따로 정리해 둬야겠지만요.
이상으로 테스트 끗!
2009년 8월 1일
090801
현재의 인터넷 생활
트위터에 집중하는 중입니다. 한동안 헤어나오기 힘들듯 싶어요.
http://twitter.com/kkaibi

마치 slr클럽 자게같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자게보다 확장성이야 무궁무진하지만 (영어만 조금 된다면 전 세계를 상대로 ㅎㄷㄷ)
어쨌든 자게는 거의 무시중이고 트윗에 매달려 있는 꼴 하루 두시간 정도 되는 듯 싶은데 터치로도 침대에서 후비적후비적 거리니...
박물관가서도 무선랜 찾아서 토닥토닥...
아무래도 좀 줄여야...
블로그, 앤디팟
블로그는 앤디팟 한줄리뷰 http://1line.andipod.com 때문에 뭘 제대로 하질 못했습니다.
이제 좀 체계를 잡았으니 꾸준히 해 나가면 될텐데 원래 블로그와의 연동 정확히는 앤디팟의 곁다리가 앤디팟에 신경쓸 시간을 침법하고 있으니...
이제는 말 그대로 한줄 리뷰 로 간단하게. 캡쳐는 주요 어플만
팔월에는 영문 한줄 리뷰도 하기로... ㅋㅋㅋ
이메일 보내기로 해서 하루 다섯건만 하자!
블로그, 깨비닷컴
전혀 돌보지 못하고 있네요. 트위터 때문이기도 하고 한줄리뷰 때문이기도 하고...
이제 좀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박물관
꾸준히 가고 있는데, 위의 두 문제-트위터와 앤디팟 한줄리뷰- 때문에 글을 못올리네요.
음악 이야기
음악은 터치에 설치된 튠위키 http://www.tunewiki.com 에 인터넷라디오 들으면서 괜찮은 것들은 트위팅!
아무래도 이쪽은 페이스북으로 올리는 게 어떨까 싶다.

블립에프엠 http://www.blip.fm은 유튜브 링크가 허용된 이후로.... 컴터가 버거워 하고 있다. 그레서 뭘 제대로 할 수가 없으니... 답답할 따름.
박물관 이야기는.. 꼭 올리겠습니다. 목요일까지..
트위터에 집중하는 중입니다. 한동안 헤어나오기 힘들듯 싶어요.
http://twitter.com/kkaibi

마치 slr클럽 자게같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자게보다 확장성이야 무궁무진하지만 (영어만 조금 된다면 전 세계를 상대로 ㅎㄷㄷ)
어쨌든 자게는 거의 무시중이고 트윗에 매달려 있는 꼴 하루 두시간 정도 되는 듯 싶은데 터치로도 침대에서 후비적후비적 거리니...
박물관가서도 무선랜 찾아서 토닥토닥...
아무래도 좀 줄여야...
블로그, 앤디팟
블로그는 앤디팟 한줄리뷰 http://1line.andipod.com 때문에 뭘 제대로 하질 못했습니다.
이제 좀 체계를 잡았으니 꾸준히 해 나가면 될텐데 원래 블로그와의 연동 정확히는 앤디팟의 곁다리가 앤디팟에 신경쓸 시간을 침법하고 있으니...
이제는 말 그대로 한줄 리뷰 로 간단하게. 캡쳐는 주요 어플만
팔월에는 영문 한줄 리뷰도 하기로... ㅋㅋㅋ
이메일 보내기로 해서 하루 다섯건만 하자!
블로그, 깨비닷컴
전혀 돌보지 못하고 있네요. 트위터 때문이기도 하고 한줄리뷰 때문이기도 하고...
이제 좀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박물관
꾸준히 가고 있는데, 위의 두 문제-트위터와 앤디팟 한줄리뷰- 때문에 글을 못올리네요.
음악 이야기
음악은 터치에 설치된 튠위키 http://www.tunewiki.com 에 인터넷라디오 들으면서 괜찮은 것들은 트위팅!
아무래도 이쪽은 페이스북으로 올리는 게 어떨까 싶다.

블립에프엠 http://www.blip.fm은 유튜브 링크가 허용된 이후로.... 컴터가 버거워 하고 있다. 그레서 뭘 제대로 할 수가 없으니... 답답할 따름.
박물관 이야기는.. 꼭 올리겠습니다. 목요일까지..
2009년 5월 20일
피카사로 사진 공유하기, 많은 사진 올리기
준비물
-피카사 http://picasa.google.com/
-구글 계정 http://gmail.com
1. 먼저 피카사를 다운로드, 설치합니다.
2. 실행하면 피카사가 하드디스크를 뒤져서 사진들을 찾고 알아서 분류해 주니까 일단 놔둬 봅니다.
3. 어느정도 되었다 싶으면 웹에 올릴 사진을 고릅니다.
별표시(별높낮이 아니라 별있없) 로 올릴 사진을 골라도 되고, ctlr+클릭으로 골라도 되는데 어쨌든 올릴 파일을 고릅니다.
선택하면 왼쪽 아래에 선택한 파일을 볼수 있습니다.
4. 피카사 웹 로그인
피카사 화면 오른쪽 위에 보면 '웹 앨범에 로그인' 이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서 Gmail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전체 용량은 1기가바이트 이고, 이미 구글 블로거에 사진을 하나라도 올렸다면 자동으로 폴더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5. 웹앨범에 업로드.
3번에서 확인한 선택한 사진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에 보면 녹색 화살표에 '업로드' 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이걸 누질러주면...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웹에 공유할 거니까 '공개' 로 하고, 업로드할 크기는 알아서 설정해 주시고....
위와 같이 진행상황이 나타납니다.
6. 올린 파일 확인
다 올라가면 피카사 웹 http://picasaweb.google.com/ 에 가서 올라온 파일을 확인하고

7. 웹에 공유하기
각 사진 화면 오른쪽에 보면 '사진에 링크하기' 가 있습니다. 이걸 누르면

아래와 같이 변하고, 여기에서 '이미지 임베드' 부분을 선택해서 복사합니다.

그리고 웹에 올릴 공간(블로그건 어디건) 에 복사한 태그를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여기서 아래와 같은 태그로 만들어지는데, 그림이 링크가 되고, 그림을 누르면 피카사 웹 앨범으로 갑니다.
<a href="http://picasaweb.google.com/lh/photo/XJxFUOZmDtPpPy9fTMSdXA?feat=embedwebsite"><img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jCP8wn0AOE-KWku-frr0lLiBoN1etqvuk7kHhf0f0bCzkbsvoHhWNa-3IbMBwhKC6OV7lZB0tMm5f9Zgx5xik7sfcsBWAZHPQNLdoIi644vDD_T2ql8lTAFWrcGwhHEbGYOkYz445zDZE/s400/%EC%A0%84%EC%B2%B4%ED%99%94%EB%A9%B4%20%EC%BA%A1%EC%B2%98%202009-05-14%20%EC%98%A4%EC%A0%84%20120510.jpg"></a>
따라서 링크를 삭제하고 싶다면
<img src 부분 부터 jpg"> 까지만 복사하면 됩니다.
(그냥 나중에 정리해 버리면 되죠)
-피카사 http://picasa.google.com/
-구글 계정 http://gmail.com
1. 먼저 피카사를 다운로드, 설치합니다.
2. 실행하면 피카사가 하드디스크를 뒤져서 사진들을 찾고 알아서 분류해 주니까 일단 놔둬 봅니다.
3. 어느정도 되었다 싶으면 웹에 올릴 사진을 고릅니다.
별표시(별높낮이 아니라 별있없) 로 올릴 사진을 골라도 되고, ctlr+클릭으로 골라도 되는데 어쨌든 올릴 파일을 고릅니다.
선택하면 왼쪽 아래에 선택한 파일을 볼수 있습니다.
4. 피카사 웹 로그인
피카사 화면 오른쪽 위에 보면 '웹 앨범에 로그인' 이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서 Gmail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전체 용량은 1기가바이트 이고, 이미 구글 블로거에 사진을 하나라도 올렸다면 자동으로 폴더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5. 웹앨범에 업로드.
3번에서 확인한 선택한 사진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에 보면 녹색 화살표에 '업로드' 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이걸 누질러주면...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웹에 공유할 거니까 '공개' 로 하고, 업로드할 크기는 알아서 설정해 주시고....

위와 같이 진행상황이 나타납니다.
6. 올린 파일 확인
다 올라가면 피카사 웹 http://picasaweb.google.com/ 에 가서 올라온 파일을 확인하고

7. 웹에 공유하기
각 사진 화면 오른쪽에 보면 '사진에 링크하기' 가 있습니다. 이걸 누르면

아래와 같이 변하고, 여기에서 '이미지 임베드' 부분을 선택해서 복사합니다.

그리고 웹에 올릴 공간(블로그건 어디건) 에 복사한 태그를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여기서 아래와 같은 태그로 만들어지는데, 그림이 링크가 되고, 그림을 누르면 피카사 웹 앨범으로 갑니다.
<a href="http://picasaweb.google.com/lh/photo/XJxFUOZmDtPpPy9fTMSdXA?feat=embedwebsite"><img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jCP8wn0AOE-KWku-frr0lLiBoN1etqvuk7kHhf0f0bCzkbsvoHhWNa-3IbMBwhKC6OV7lZB0tMm5f9Zgx5xik7sfcsBWAZHPQNLdoIi644vDD_T2ql8lTAFWrcGwhHEbGYOkYz445zDZE/s400/%EC%A0%84%EC%B2%B4%ED%99%94%EB%A9%B4%20%EC%BA%A1%EC%B2%98%202009-05-14%20%EC%98%A4%EC%A0%84%20120510.jpg"></a>
따라서 링크를 삭제하고 싶다면
<img src 부분 부터 jpg"> 까지만 복사하면 됩니다.
(그냥 나중에 정리해 버리면 되죠)
2009년 5월 11일
웹 브라우저마다 적용 안되는 파비콘 문제
![]() | ![]() |
왼쪽은 모질라 FireFox 에 나타난 파비콘이고, 오른쪽은 구글 Chrome 의 파비콘 입니다.
http://www.favicon.cc/ 를 이용해 로고에 있는 k 부분을 만든 것인데요, 이게 한동안은 파이어폭스에서도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파이어폭스에서는 제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 크롬에서는 또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군요.
사파리 베타4 에서는 제대로 나오는 걸로 봐서는... 결국은 구글 크롬 문제겠군요.
오늘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만들고 약 4일 정도 지났는데, 그럭저럭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구글 블로거의 '위젯' 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긴 하지만요.
2009년 5월 8일
블로그를 어떻게 할까....
지금 제가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는 모두 세개 입니다.
하나가 andiPod.com,
그리고 원래 블로그인 kkaibi.com
마지막으로 이제 좀 띄워보려고 생각했던 c.kkaibi.com
문제는 세번째 블로그인데, 컨셉을 '문화' 컨텐츠로 잡았었습니다.
음악, 영화, 드라마, 그리고 박물관에 대한 자료들을 정리하려고 했는데, 정리하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없앨까 하고 있었던 것인데...
이렇게 갑자기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만들고 나니, 원래 블로그인 kkaibi.com 은 우선 정리를 하게 되고, 마찬가지로 c.kkaibi.com 도 정리를 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어쩌면 kkaibi.com 은 블로거닷컴을 위한 블로그로 하든가 해야 하겠습니다)
텍스트큐브가 어떻게 이어나갈지 모르겠으나, 현재는 블로그를 하나만 지원하고 있으니 약간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은데요.
문제는 또하나의 아이디어가 있다는 점...
머리속에 아이디어는 많고, 몸은 딸리고...
어쨌든 한동안 텍스트큐브 블로그에 집중을 하겠습니다.
하나가 andiPod.com,
그리고 원래 블로그인 kkaibi.com
마지막으로 이제 좀 띄워보려고 생각했던 c.kkaibi.com
문제는 세번째 블로그인데, 컨셉을 '문화' 컨텐츠로 잡았었습니다.
음악, 영화, 드라마, 그리고 박물관에 대한 자료들을 정리하려고 했는데, 정리하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없앨까 하고 있었던 것인데...
이렇게 갑자기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만들고 나니, 원래 블로그인 kkaibi.com 은 우선 정리를 하게 되고, 마찬가지로 c.kkaibi.com 도 정리를 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어쩌면 kkaibi.com 은 블로거닷컴을 위한 블로그로 하든가 해야 하겠습니다)
텍스트큐브가 어떻게 이어나갈지 모르겠으나, 현재는 블로그를 하나만 지원하고 있으니 약간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은데요.
문제는 또하나의 아이디어가 있다는 점...
머리속에 아이디어는 많고, 몸은 딸리고...
어쨌든 한동안 텍스트큐브 블로그에 집중을 하겠습니다.
무작정 블로그를 옮깁니다.
파란날개님 tweet 를 보고 필 받아 바로 이사....
http://fordism.net/400
결국 이런식으로 한국 서비스를 하는 건지...
구글의 의도를 전혀 모르겠군요.
일단, 기존 블로그 글들을 골라서 가져와야겠습니다.
http://fordism.net/400
결국 이런식으로 한국 서비스를 하는 건지...
구글의 의도를 전혀 모르겠군요.
일단, 기존 블로그 글들을 골라서 가져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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