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일

090801

현재의 인터넷 생활

트위터에 집중하는 중입니다. 한동안 헤어나오기 힘들듯 싶어요.

http://twitter.com/kkaibi


마치 slr클럽 자게같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자게보다 확장성이야 무궁무진하지만 (영어만 조금 된다면 전 세계를 상대로 ㅎㄷㄷ)

어쨌든 자게는 거의 무시중이고 트윗에 매달려 있는 꼴 하루 두시간 정도 되는 듯 싶은데 터치로도 침대에서 후비적후비적 거리니...
박물관가서도 무선랜 찾아서 토닥토닥...


아무래도 좀 줄여야...


블로그, 앤디팟

블로그는 앤디팟 한줄리뷰 http://1line.andipod.com  때문에 뭘 제대로 하질 못했습니다.
이제 좀 체계를 잡았으니 꾸준히 해 나가면 될텐데 원래 블로그와의 연동 정확히는 앤디팟의 곁다리가 앤디팟에 신경쓸 시간을 침법하고 있으니...
이제는 말 그대로 한줄 리뷰 로 간단하게. 캡쳐는 주요 어플만

팔월에는 영문 한줄 리뷰도 하기로... ㅋㅋㅋ
이메일 보내기로 해서 하루 다섯건만 하자!

블로그, 깨비닷컴

전혀 돌보지 못하고 있네요. 트위터 때문이기도 하고 한줄리뷰 때문이기도 하고...
이제 좀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박물관

꾸준히 가고 있는데, 위의 두 문제-트위터와 앤디팟 한줄리뷰- 때문에 글을 못올리네요.


음악 이야기

음악은 터치에 설치된 튠위키 http://www.tunewiki.com 에 인터넷라디오 들으면서 괜찮은 것들은 트위팅!
아무래도 이쪽은 페이스북으로 올리는 게 어떨까 싶다.

블립에프엠 http://www.blip.fm은 유튜브 링크가 허용된 이후로.... 컴터가 버거워 하고 있다. 그레서 뭘 제대로 할 수가 없으니... 답답할 따름.



박물관 이야기는.. 꼭 올리겠습니다. 목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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