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치시네.
정문이 머니까 서문으로 사람들 몰리고, 그러니까 서문을 닫아버리고.
자가용 갖고다니라는 소리.
대체 왜 삥 돌아가야 하느냔 말이다.
"지하보도 건설은 2007년 박물관이 서울시에 건의하면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촌역에서 나와 박물관까지 150m 정도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데 보도의 폭이 2~3m로 협소해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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