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대학총장들한테 무시당하는 총리.
결국;; 충청도는 또다시 핫바지인가...
"이배용 대교협의회장 대신 참석한 고려대 이기수 총장이 "반갑습니다. 전 `대참'(대리 참석)입니다"라고 인사하자, 정 총리는 "교육 문제의 심각성을 생각해서 `대참' 말고 직접 오셔야 할 것 같은데..."라며 "문제 풀이가 어려워서 참석을 꺼리시는 것 같네요"라고 우회적으로 불쾌감을 나타냈다."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정운찬 '불쾌'...사교육비대책회의에 고위급 대거 불참 (view on Google Side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