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볼 수 있는 영화는 TV와 다를 바 없다.
in reference to:"쟝-마리 호동 - 영화는 사람들의 감정을 공유하게 한다. 국경도 문화의 관습이나 경계의 벽도 허문다. 인간 존재의 기쁨과 사랑, 즐거움과 분노도 같이 느끼게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인간의 새로운 역사의 사실들을 발견하는 것에 영화의 가치가 있다. 한 작가의 예술을 통해 관객들이 서로 만나지면서 인생을 탐구하는 것이다. 나는 그 장소를 제공한다는 사실에서 보람을 찾는다."
- 프랑스인들의 한국 영화 사랑에 답하는 한국 청년들 - 프레시안 (view on Google Sidewiki)
PS. 영화 "학생부군신위" 시나리오를 쓰신 김상수님 http://www.kimsangsoo.com/ 께서 기사를 쓰셨군요. 역시 끝까지 읽고 글을 써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