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7일

전자신문 뜬금없네. 갑자기 왜 삼성전자를 까는 거지?

글 자체는 좋은데 말이죠. 너무 깐다는 건, 다시 말해 오버 한다는 건 뭔가가 있다는 건데 말이죠.

아이폰 그렇게 까 줬는데 돌아온 게 없는건가.

in reference to: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협력사들을 얼마나 혹독하게 관리해왔는지는 제조업 현장에선 이미 정평이 나있다. 2,3차 협력사들까지 지정해 관리하는 것은 오랜 관행이며, 1차 협력사들에 주는 단가 인하 압력은 100% 이들에 전가된다. 규모가 영세하다보니 1차 협력사들이 받는 타격보다 더 큰 것이 사실이다. 경기가 좋아도 기능인 양성에 신경 쓸 여력이 없다. 나빠지면 살아남을 걱정부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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