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세종시 개선안이 좌절된다고? 개선안 자체가 없는데 좌절이고 뭐고 어딨나? 이건 미디어법이랑 완전히 똑같다. 아무것도 없는데도 계속 떠들던 그때...
in reference to:"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연합뉴스 라이브 인터뷰'에서 지난 경선때 이명박 후보에 대한 친박측의 공세를 거론한 뒤, "그걸 문제 삼았다면 출마도 못할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국 용서했고 심지어 내각에 등용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어 "집권해서도 야당 의원들이 혀를 찰 정도로 친박이 대통령을 공격하고 험한 말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거듭 친박을 비난했다."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정두언 "친박계 용서해주고 장관까지 시켰더니" (view on Google Side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