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견찰' 이라고 했다고 기분나빠하지 말기 바란다.
검찰은 개떡검이라고 부르니까.
견찰이 따로 비자금 조성할 리 없으니, 나라 세금을 갖다가 케베스 제작자들에게 흘러 들어간 건 아닌지 개떡검이 조사해야 된다.
엄연한 불법행위가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게다가 김인규가 사장이다.
김인규한테도 청탁이 갔는지 따져 봐야 하겠다.
"드라마에서 지 경사는 아들이 다친 이유에 대해 김순경에게 "한쪽눈이 실명이 될지도 모른다, 시위대가 던진 돌에 정통으로 눈이 맞았고, 화염병에 맞은 팔다리는 화상을 맞았다"며 "시위대도 너무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거한테 지들도 자식이 있고 동생이 있을텐데 똑같이 자식키우면서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전경이 무슨 죄냐, 그저 명령대로 한 것 뿐인데"라고 절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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