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상설전시관 2층 회화실에서 조선시대의 모란병풍 특별공개 전시를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0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에는 80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10폭의 대형 모란병풍과 함께 조선시대 모란도 10점이 함께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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