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8일

언론-좃선-을 모르는 청와대

오늘 기사들을 구글 리더 http://reader.google.com/ 로 보다가 황당한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조선일보>의 잇단 압박에 청와대는 일단 침묵모드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나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최근 "<조선일보>가 자신의 생각대로 국면을 끌고가려 한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한 바 있으며, 이런 기조는 아직까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 출처 뷰스앤뉴스 <조선> 김대중 "MB, 참으로 꽉 막혀"

관계자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원래 좃선이 그래, 이 멍청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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