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1일

쌍용차 기술유출 건. 검사, 변호사, 판사... 이들은 기술을 모른다. 그럼 상하이차는 얻은게 없나보네.-뷰스앤뉴스

그럼 상하이차가 손해만 본 거라는 소리?

그런데 개떡검은 상하이차 상대로는 아무것도 안하는 거지?

in reference to:

"쌍용차는 상하이차로 유출됐다고 검찰이 판단한 디젤 하이브리드 기술과 관련해 "우리 회사와 상하이차는 각자 독립된 형태로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자료를 제공한 것은 서로의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자료에는 중요한 기술적 내용이 삭제돼 있어 기술적 가치가 매우 낮으며 대부분이 인터넷이나 학술지에 공개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쌍용차, 검찰의 기술 유출 발표에 강력 반발 (view on Google Side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