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4일

으하하!! YTN 노조 최고!!! 브이포 벤데타 퍼포먼스를 하다니-미디어오늘

비록 브이 가면은 아니지만 아이디어부터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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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은 "내가 노종면이다", "내가 조승호다"라고 맞받았고 20분 여의 실랑이 끝에 해직자들은 다른 조합원들과 함께 YTN 사옥 15층 노조 사무실로 올라갔다. YTN 노조는 "오늘의 '가면 이벤트'는 사측이 매일 수백만 원씩 낭비하고 있는 용역을 앞세운 물리력 행사가 얼마나 부질 없는 짓인가를 입증해보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 YTN에 60명의 '브이'가 나타났다? - 프레시안 (view on Google Side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