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7일

좃선 김대중고문도 상황 파악 못하는구나. 내년 선거 이후에는 더 몰아칠거다. 여론이 어떻든간에-뷰스엔뉴스 링크

맹바기는 내년 선거 이후로 다 밀어붙일거다.

결국 더 참혹해 질 것이고.

다만 작년 촛불과 같은, 4.19, 6월 항쟁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맹바기가 어떤 놈이라는 걸 국민들이 잘 아니까.

문제는 그래도 맹바기는 잘릴거다. 좃선등에 의해서... 힘 없는 앞잡이는 허수아비도 안된다는거.

in reference to:

"하지만 김 고문이 진짜 우려한 대목은 세종시 수정을 강행하다가 실패할 경우 예상되는 '레임덕'이었다. 그는 "이 대통령은 더 이상 이 문제로 발목 잡혀 있을 여유가 없다"며 "내년 지방자치단체선거(6월 2일)에서 현 정부의 여당이 힘을 얻지 못하면 MB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간은 6개월 남짓이다. 그렇게 중차대한 시간을 잡아먹으며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세종시 문제에 붙들려 있는 것은 정치적으로 난센스"라고 지적했다."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김대중 "MB, 세종시 수정 포기하라" (view on Google Side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