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0일

성한용 한겨레 국장의 말씀. 다르게 말하면 경향은 바보라는 소리구나. 한겨레 망해도 슬플일은 없겠다. -미디어 오늘 기사 첨부

과연 다른 기자들도, 한겨레 구성원들도 동의를 하는 건가.

차라리 조선 90년 축하한 노회찬 대표가 낫다.

경향이 사라지면 슬퍼 울겠지만, 한겨레를 위해 울 일은 없을 거 같다.

다시한번 곱씹어도...

친일부역자를 옹호하는 뉴라이트의 논리와 같게 느껴지는걸까? 단편적인 건 욕할 수 있어도 존재가치는 인정해야 한다.

그냥 나가시는게 나을 듯 하다... 아무리 읽어봐도...

따옴표는 분명히 인용인데,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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