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슬퍼서 눈물이 날 지경.
국가 안위가 걱정되는 정보를 공공정보라고 하냐?
공개했을 때 국가 안위에 아무 문제 없는 걸 '공공'정보라고 하는거다.
버스 위치 정보가 국가 안위에 문제가 있냐?
화장실 정보가 국가 안위에 문제가 있어?
지하철이?
누가 군부대 위치 정보 알려달래?
방공포 있는 건물 위치 알려달래?
검색해 보니 고재열 기자의 글이 있었군.
http://poisontongue.sisain.co. kr/461
개또라이 중에 상또라이다.
어떻게 국책 연구기관장이 이런 개또라이같은 소리를 한단 말이냐?
국가 정보보안 강화 차원?
욕밖에 안나온다.
아 정말이지 이 정권 너무나도 싫다.
in reference to:
국가 안위가 걱정되는 정보를 공공정보라고 하냐?
공개했을 때 국가 안위에 아무 문제 없는 걸 '공공'정보라고 하는거다.
버스 위치 정보가 국가 안위에 문제가 있냐?
화장실 정보가 국가 안위에 문제가 있어?
지하철이?
누가 군부대 위치 정보 알려달래?
방공포 있는 건물 위치 알려달래?
검색해 보니 고재열 기자의 글이 있었군.
http://poisontongue.sisain.co.
개또라이 중에 상또라이다.
어떻게 국책 연구기관장이 이런 개또라이같은 소리를 한단 말이냐?
국가 정보보안 강화 차원?
욕밖에 안나온다.
아 정말이지 이 정권 너무나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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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이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에 대한 공공정보 제공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방 원장은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열린 KISDI 창립25주년 기념 간담회서 “아이폰 사용자들이 공공정보를 개방하라고 요구하는 데 매우 위험한 일”이라며 “국가 정보보안 강화 차원에서 신중한 생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젊은 친구들은 나를 ‘보수’라고 비판할지 모르지만 공공정보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 “아이폰에 공공정보 제공 위험” - ZDNet Korea (view on Google Side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