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에게 술자리를 진상하듯이,
그냥 생선을 해당 검사들에게 진상을 하고 싶어 안달이구나~~~
"정씨의 조사도 지체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정씨는 “술집 종업원의 인적사항을 알려달라”는 조사단의 요청에 대해 “회유 당할 수 있다”며 공개를 거부했다. 정씨는 이후 이들을 조사할 때 자신도 참여하게 해달라고 조사단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조사단은 정씨가 출석하지 않는 3~4일 현장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 스폰서검사 수사 ‘제식구 감싸기’ 논란 | 경향닷컴 (view on Google Side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