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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4일

2008년 3월 29일

강박......

아이튠즈로... 이리저리 '쪼꼬만 iPod'에 들어가는 음악들을 정리중인데...

이건 뭐;; 음악 듣다가;; 별표 치기 바쁘다;

음악 듣는게 목표인지, 별표치기가 목표인지...

2008년 2월 27일

믹스드테이푸닷콤이 다시 시작하는군요.

많이 유명하지 않은 뮤지션들의 음악,
그리고 드라이브할 때 듣기 편한 음악들을 모아 무료로 뿌리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싸비쓰' mixed-tape.com (팝업창 허가) 이 오는 28일, 그러니까 내일이군, 다시 19번 앨법으로 돌아온다.

26일 그러니까 어제 podcast 에 동영상이 등록되어 있길래(원래는 오디오 팟캐스트), pc에서 플레이 해 보니, 이런 멋진 뉴스를 알려줬다.

온라인으로 들을 수도 있고, 앨범 전체를 다운받아 즐길수도 있다.

차는 없어도, 아이팟에 넘겨서 들으면, 아주 말랑말랑,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08년 2월 21일

Use-Touch 아이팟 터치 활용 구글 그룹

구글 서비스 중에 가자~~~~~앙 한국 인터넷 환경과 맞지 않는 서비스가 있다.
그건 바로 '구글 그룹스'

한국 유저 사이에서 잘 안쓰이는 이유가 몇가지 있겠지만

1. 다음 카페등의 커뮤니티 서비스가 이미 있다. - 정확히는 커뮤니티 서비스는 아니다.
2. 가장 신경쓰는 것 중 하나인, 말 그대로 '묻지마 디자인' 이다.
3. 활용이 정말 제한적이다.

어쨌든, 몇년 전 부터 써 보려고 했으나, 적응하지 못하고(사실 올릴만한 컨텐츠 자체가 없었다), 놔두고 있다가, 이번에 터치를 선물받고나서 이리저리 구한 정보들을 정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새로이 아이팟 터치 활용 그룹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스프링노트 를 활용했으나, 터치 해킹 관련 커뮤니티들을 보니 여러모로 구글 그룹스를 활용한 곳들이 많았다. 특히 iComics, TextReader 를 번역, 개발한 '지환아빠' 님 그룹 의 덕이 컸다. (참고로 개발자들을 위한 공간인 google codes 도 있다. 터치 관련 어플들 안내 페이지는 이쪽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구글 그룹스의 몇가지 장점을 적어보자면
1. 전체메일이 가능하다 - 물론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긴 하다.
2. 커뮤니티 개념이 아니라 1인이 주가 되는 시스템이다. 블로그의 확장판이라 하긴 그렇지만 괜찮은 솔루션이다.
3. 입력환경이 블로거보다 좋다. 특히 링크의 경우는 훨씬 편하다.

2007년 12월 29일

터치 해킹후 설치한 프로그램들

터치 해킹 이후, 몇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지우고 해 봤다.

그러다 보니 요상하게도 [날짜와 시간] 이 엉키는 문제가 발생했다.

그래서 다시 설치.

그런데 이번엔 롱맨 영영사전을 설치하다가 시스템이 꺼지는 바람에 또 엉켜버렸다.
어차피 사전이 급한건 아니니까.



터치에 프로그램드들을 설치하고 한페이지(아래 네개의 프로그램 빼고 4x4=16개의 프로그램이 넘으면 아래에 점이 표시되고, 사진이나 커버플로우에서 다음으로 넘기듯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주면 된다.

일단 아이폰에만 있는 프로그램 중 메일, 구글맵, 메모, 날씨를 설치했다.
-설치하지 않은 프로그램은 주식

그리고 책을 보기 위한 BOOKS(별도 폴더를 만들어 줘야 한다 EBooks ), 그림판 격인 스케치, ToDo, 위 화면을 위한 스냅샷(화면 캡쳐), 돈 관리를 위한 포켓머니, 언젠가는 쓰일지 모르지만 일단 아이콘이 멋진 DropCopy, 해킹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프로그램 인스톨러가 있다.


1페이지가 주활용도 높은 프로그램들 이라면, 2페이지는 설정이나 네트워크 접속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Fon 네트워크 접속(http://www.fon.com 참조)을 위한 iFon, 아이콘 위치 변경용으로 설치한 Customize, SSH, 주위 네트워크를 탐색해서 열린 것인지 잠긴것인지 찾아주는 Stumbler(아직 바로 접속은 안된다), 인터넷 메신저(야후, msn, 구글아이톡, 심지어 icq 까지 쓸 수 있는 Chat, 마지막으로 Connect 는 잠긴 무선네트워크도 접속이 가능할 거 같아서 일단 받아만 뒀다.

앞서 적었듯이, 롱맨 영영사전도 사용이 가능한데, WeDict 라는 프로그램을 받고, 데이터를 또 받으면 된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받고 데이터를 받아도 엉켜서 그런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 일단은 삭제를 해 둔 상태이다.

2007년 12월 28일

iPOD 터치! 터치터치!!!

동생에게 선물로 받았다.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군.

덕분에 동생에게는 그간 [Main iPOD] 었던 아이팟 컬러 60기가를 선물했다.

잘 쓰라고 이어폰과 독 도 주고.

다음에 보면 그리핀 에어클릭 줘야겠다.


그날 바로 해킹 성공하고, 며칠 전에 새로 나온 한글 키보드가 보다 더 즐거운 터치 생활을 해 주고 있다.

이후로는 계속 아이팟 터치 관련한 포스팅만 할 거 같다.

2007년 8월 12일

달리기 전에 걸어보자!

이제, 휴가 시즌은 거의 갔다.

하지만, 더위는 아직도 끝나려면 멀었고, 10월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도 밤은 시원한 편이고, 며칠 전 부터 한시간 정도 걷기를 시작했다.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달릴 엄두도 안냈었는데, 어제부터는 달리기도 1분정도씩 섞고 있다.

그래서, 만보기도 홈플러스에서 1만3천8백원짜리 하나 구입, 컨버스는 뒤꿈치에 물집이 생기는 바람에, 아쿠아슈즈 7천원 할인으로 하나 구입했다.

그리고 구글 스프래드쉬트로 3일째 정리중.
http://spreadsheets.google.com/pub?key=peg-8eN4t2j1iPJtW9m4iJA


곧, 일주일이 가고, 한달이 가서 나이키+아이팟으로 업그레이드 되길^^;

사실 나이키+아이팟나노 키트를 사고 싶었다.

http://nikeplus.nike.com/nikeplus/
하지만 가격이 아이팟 나노는 리퍼로 구입(세금 포함 9만9천원)한다 하더라도 나이키+킷은 3만5천원, 운동화는 옥션에서 7만5천원 정도.
그래서 도합~! 20만원 넘게 든다.

하지만, 운동화는 다른거에 써도 된다는 말에 혹해서 생각중이지만, 굳이 10만원이 넘는 돈을 들이고 싶지는 않다.

몸이 많이 좋아지고, 달리기도 풍풍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생각해 봐야겠당당당.

어제는 무지 덥더니 오늘은 아침에 비가 오고,